[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를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은?
[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를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은?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오늘도 먼저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비누, 핸드워시, 손소독제)
마스크 꼭 착용하기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등
입니다.
날이 따뜻해지고 조금은 느슨해진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불편하시더라도 꼭 마스크의 착용이
필수입니다.
방역 대책이 더 강화된다고 합니다.
다들 힘드시겠지만 이겨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보청기를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은?' 입니다.
보청기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과
사용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청취되는 소리에는 필요한 소리도 있고
장시간 듣기에 부적합한 소리도 있습니다.
청취에 방해되는 소리를 무시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듣기 편한 소리를 찾기 위해서
보청기의 볼륨 조절 장치를 사용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처음 사용자의 경우 대부분 볼륨 조절장치를
사용을 못하게 막아 놓는 경우가 있으니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문가와 상담 후 조정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보청기를 처음 착용하시는 분들 중에
소리에 민감하시거나 안 들리던 소리를 많이 듣게되면
피곤하거나 지치게 되는데요.
이런 경우 보청기를 빼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처음 착용시에 불편하시다면
매일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교회나 극장 같은 장소에서는 듣기에
가장 좋은 위치를 찾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주변 환경을 감안하여 가장 분명하게 들을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입니다.
대부분 교회나 극장 같은 장소는 음향 시설을
설치하기 때문에
소리가 더 잘 들리는 곳이 있습니다.
- 라디오나 TV 소리들은 자연음이 아닌 전기음이기 때문에
보청기를 착용한 직후에 들으면
어색할 수 있습니다.
보청기를 점차 사용하게 되면 명료도가 향상될 것입니다.
최근에는 TV 커넥터를 이용하여
주변 상황에 상관없이 보청기로 직접 들을 수 있는
장치로 인해 조금은 더
청취를 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여러 사람과 대화를 할 때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대화에 집중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분명하지 않은 단어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최근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잘 들리던 말이
잘 들리지 않는 다는 분도 있습니다.
특히 병원에 방문하면 의사 선생님들과
대화가 가장 힘들다고 하십니다.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하면 들리지만
고개를 숙이고 말을 하거나하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분명치 않다면 다시 한 번 말을 해달라고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대화 상대자에게 천천히 말해 달라고
부탁하세요.
이 방법이 좋은 방법입니다.
천천히 일정한 톤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청기 사용자와 대화시
중요한 것은 천천히 너무 크기도 않고
작지도 않게 입니다.
대화 상대자와 일정한 거리 유지도 중요합니다.
보청기는 사용자가 얼마나 잘 사용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며
가족과 친인들의 도움이 필수적입니다.
대화를 많이하고 잘 착용하고 있는지
항상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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