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귀, 염증이 있다면 보청기는..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매우 무더운 주말이었습니다.
습도도 높은지 움직이면 끈적이는
땀이 흘러내렸습니다.
햇빛은 뜨거운 것을 넘어서는 느낌인데요.
시원한 곳을 찾아 들어가 앉아있는 것이
낙이었던 주말이었습니다.
이번 주도 매우 덥다고하니
수분 섭취 꼭 해주시고 되도록 한 낮에는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귀, 염증이 있다면 보청기는..' 입니다.
많은 분들이
귀에 염증이라고 해서 중이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중이염도 급성, 삼출성, 만성 등이 있고
이 외에도 외이도염으로 인해서
염증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중이염은 중이강 내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유소아의 경우 80% 정도는 한번씩
감기 다음으로 많이 앓게 되는
흔한 질병이라고 합니다.
삼출성 중이염이 주로 유소아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외이도염은 세균성 감염에 의한 염증성 질환입니다.
잦은 수영, 보청기 또는 이어폰 사용, 습진, 당뇨병,
면역력 저하등
여러 원인이나 땀이 많은 체질에 나타날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를수는 있을 것입니다.
가려움증, 통증, 이충만감, 청력감소 등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급성 중이염은 이관을 통해 중이로 거슬러 올라간
바이러스로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감기, 부비동염, 인두염, 알러지가 있을 때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두통, 어지러움, 유소아의 경우 식욕부진등이 있을수 있으며
귀의 통증과 열이 발생할수 있고
귀가 울거나 난청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고막에 구멍이 생겨 농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만성중이염은
물이나 고름이 나오며 청력이 떨어지는
질환입니다.
급성 중이염으로 인해 고막이 천공이 발생하고
고막이 아물지 않아 만성으로 발전할수도 있습니다.
심한 어지러움, 안면마비, 청력을 완전히
상실할수도 있습니다.
뇌까지 진행되어 뇌농양, 뇌막염등의
합병증도 발생할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진주종성 중이염이 있습니다.
진주모양의 덩어리가 주변 조직을 파괴하고
진행이 됩니다.
다른 중이염에 비해 합병증을 일으키는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귀의 통증, 청력저하, 분비물, 발열 등이
나타날수 있으며
중이내의 이소골이나 뼈를 농이면서
퍼지고 내이, 안면신경, 뇌등에도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중이염은 치료가 중요합니다.
가끔 본인이 중이염이 있느지도
모르는 경우도 있으며
이로 인해 보청기를 착용한 분은
보청기의 잦은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중이염이 있다면 귓속형 보청기보다는
귀걸이 보청기가 맞을수 있습니다.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다고 하여도
치료가 중요하며
심하게 농이 나오거나 한다면
보청기를 착용하는 시간을 조금은 줄이고
외이도 즉 귀를 환기시켜주는 시간을
늘려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런 이유로 보청기는 습기제거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장마나 뜨거운 여름에는
습기제거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고장을 줄이고
잘 사용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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