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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보청기 목포] 난청 그대로 두어도 되나?

soriman 2025. 6. 26. 08:40

 

[포낙보청기 목포] 난청 그대로 두어도 되나?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지역마다 비가 내리는 것이 많이

다른 듯 합니다.

이 지역은 어제 새벽녘에 꽤 많이 내렸는데요.

습도가 높으니 꽤 덥다는 것은

느끼게 됩니다.

비도 그렇지만 더위로 인한

사고를 대비하는 것도 중요한 듯 합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난청 그대로 두어도 되나?' 입니다.

 

 

아직도 난청을 그대로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경제적 사정도 있지만

아직은 괜찮다 와 남의 눈을 의식하는 것으로 인해

하지 않는 경우가 꽤 되는 듯 합니다.

 

노화로 인한 청각 기관의 기능이

점차 나빠지는 것도 있지만

젊었을 때 사고나 큰 소리의 누적, 질병 등

으로 인해 나빠질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잘 들리지 않거나 잘 알아 듣지 못하게 된 후에

알아차리게 되는 것이죠.

 

 

최근에는 연령이 어려지는 것은

맞는데요.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연령대가 높은 것은 확실하죠.

 

지금을 사는 사람으로서

환경적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연령이 높은 분들이 난청이

발생하게 된다면

많은 분들이 처음에는 괜찮은 듯 행동을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화에 참석하는 것이 줄어들고

사람을 피하는 것이 많아지고

말을 하지 않게 되는 것이죠.

 

난청을 방치하는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인 문제로

발전할수도 있습니다.

 

 

여러 번 이야기 했습니다.

많은 연구에서

정상 청력 보다 가벼운 난청이

있는 사람이 우울증 발생이 더 높다고 하며

심한 난청의 경우에는 우울증 발생이

가벼운 난청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난청은 대화에 참여하는 것을

불편하게 합니다.

잘 알아 듣지 못하는 것으로 인해

대화에서 실수할 것을 생각하여

사람을 피하고 만나지 않는다면

정서적인 고독과, 사회적 고립을 느끼고

점차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나게 된다면

우울증과 치매로 발전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에도 검사전, 후에도

말을 전혀 하지 않는 분이 있었습니다.

대화를 전혀 하지 않으려고 했으며

가족 분이 이야기를 대리해주는 것을

봤습니다.

 

하지만, 보청기를 착용한 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요.

잘 들린다는 것은

그만큼 난청자에게 자신감을 줄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어도

조절을 할때 불편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도

대화를 하지 않는다면

현재의 상태를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말을 계속하게 됩니다.

 

조금씩 대화를 이어나가다 보면

얼마 후에는 언제 말을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 정도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 것입니다.

 

 

난청이 있다면

보청기가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젊었을 적 청력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난청이 시기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어음 즉 말을 잘 알아들을 때

보청기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효과를 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보청기를 하게 되면

불편할수 있습니다.

보인다는 것도 있지만, 소리의 이질감, 이물감 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시간이 필요하고 적응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이죠.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은

소리를 듣는 것만이 아니고

사람과의 소통으로 인해

일상을 살아가는데 더 도움을 받을수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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