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습도 높은 시기가 옵니다.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6월의 첫 주말도 지나갔습니다.
선거와 휴일이 꽤 있는 주였는데요.
이제 장마가 가까이 온 것이 느껴지는데요.
이번 주에 비가 내린다고 해서인지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대비는 철저히 하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습도 높은 시기가 옵니다.' 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되면
더 많이 이야기를 드리게 됩니다.
평소에도 항상 말씀을 드리는데요.
보청기는 습기에 매우 취약합니다.
방수 기능이 있다고 해서
고장이 나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습기가 많은 장마 기간에는
더욱 조심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온도도 높고 습도도 높기 때문에
땀과 습도로 인해 보청기의 관리 즉
사용하는데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청기를 착용하게 되면
외이도를 막는 형태이기 때문에
습기의 영향을 받지 않을수 없겠죠.
귀속형 보청기, 귀걸이 보청기 등이 있지만
방수가 되는 제품군들이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하지만, 위에 적었듯이
방수 기능이 완전한 것은 아닙니다.
귀걸이 보청기의 경우에는
습기와 땀과 먼지 인체에서 나오는 유분등이
더 많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보청기를 사용하신 분들 중에
처음 착용하신 분들에게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잊어버리는 부분도 있고
대부분 착용과 충전, 배터리 교체만
생각하시게 되기 때문에
초기에 고장이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장 많은 고장은 습기인데요.
그 습기가 귀지로 인한 습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귀지가 보청기로 들어가게 되면
소리가 나오는 곳을 점차 막게 되고
귀지에 있는 습기가 보청기에 영향을 주어
청소를 해도 소리가 작거나
소리가 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여
수리를 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이유로 구입시에 습기제거제나 습기제거기에
대한 설명을 드리게 되는데요.
잘 사용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전혀 사용을 하지 않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장이 한 번 발생하고 나면
사용을 하시게 되는 것은 공통인 것 같습니다.
가끔 보청기를 착용하게 되면
오전에는 잘 들리는데
오후에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요.
귀지와 습기로 인해 영향을 받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귀지가 소리나오는 곳을 막게 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귀지가 습기제거를 하거나
착용을 하지 않게 되면 습기가 말라
귀지가 작아지고
착용을 하게 되면 다시 습기로 인해
소리 나오는 곳을 막게 되어
소리가 작아지거나 잘 들리지 않게 되는 것이죠.
소리가 이상하거나
작아진다는 느낌이 있다면
전문가에게 방문하여
관리를 받으세요.
고장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보청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나
잠을 잘때는 습기제거를 꼭 해주시고
정기적으로 청소 및 관리를 받으세요.
매일 청소와 습기제거를 해주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습기제거를 잘 해준다고 해도
고장이 날수 있습니다.
습기제거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배터리의 소모도 더 많아지고
점차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아질수 있습니다.
이 부분도 이상이 발견된다면
전문가에게 방문하여
수리를 받아야 할수 있습니다.
보청기를 사용하는데
여러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렵지 않은 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전문가에게 방문하는 것입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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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목포시 백년대로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