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귀지를 자주 제거하거나 판다면?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따뜻한 날의 연속입니다.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인해
화재가 많습니다.
조심 또 조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귀지를 자주 제거하거나 판다면?' 입니다.
귀지가 많다고 생각되거나
아니면
매일 제거하시는 분들은
면봉을 이용하거나
귀후비개를 이용하여 제거하게 됩니다.
하지만, 귀지를 일부러 제거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일부러 제거하다가 외이도에 상처가 나거나
고막에 피해가 간다면
더 심한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외이도 염이나 고막 천공 심하면
중이염, 난청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귀지를 제거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귀는 정화하는 능력이 있는데요.
외이도의 분비샘에서 분비된 물질과
귀의 각질이 뭉쳐 생기는 것이 귀지 입니다.
항균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서
세균으로부터 보호하고
지방 성분이 외이도로 흠수되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귀지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귀 밖으로
빠져 나가게 합니다.
하지만, 귀지가 많거나 심하신 분들은
외이도를 막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병원에서 방문하여
제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하여 제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입니다.
귀지는 2 종류가 있습니다.
마른 귀지와 젖은 귀지이겠죠.
젖은 귀지라고 해서 귀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귀지를 제거하려고 하다
외이도에 상처가 나거나
귀를 후빈 자국이 남아있는 분도 있습니다.
최대한 제거하지 말라고 하지만
쉽게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마른 귀지와 젖은 귀지는
제거할 때 가장 큰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젖은 귀지는 한 번씩 청소하기가
불편하다고 합니다.
자주 귀를 청소하거나
목욕이나 수영후에
면봉을 이용하여 자주 제거하신 분들이라면
외이도를 보호하는 물질이 제거되어
세균이 침범할수 있습니다.
심한 가려움이 발생할수 있고
심하면 중이염이 발생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귀가 가렵거나 물이나 고름이 나온다면
병원에 방문해야 할 것입니다.
귀는 자주 후비지 않는 것이
좋겠죠.
귀지 또한 자주 제거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가끔 외이도가 가렵다고 파시는 분도
있는데요.
심하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확인하고 귀지를 제거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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