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귀에서 소리가 난다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졌습니다.
어제는 활동하기 좋은 날이었는데요.
이 번주는 눈과 비는 없지만
바람과 낮은 온도가 있어서
추위가 심하다고 하니 건강에 신경을
써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귀에서 소리가 난다' 입니다.
귀에서 소리가 난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실제 검사를 진행하면서는 말씀을 하지 않다가
보청기를 착용해보고 나서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귀에서 소리가 난다 즉 이명이라고
말씀을 드리는데요.
이명을 치료하기 위해
안 가본곳이 없다는 분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쉽게 치료가 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으며
불편하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명은 외부 자극이 없는데도
귀 속이나 머리속에서
소리가 들리는 현상인데요.
혼자만 들리고 다른 사람은 들리지 않기때문에
더 힘들다고 생각이 됩니다.
소리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바람소리, 기계소리, 벌레 소리,
휘파람. 맥박 등 여러 소리가 들리기도하고
혼합되어 들리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리를 들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갑자기 일어나던가,
수분 부족, 수면 부족등 여러 상황이 겹치면
들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잘 들리지 않는 작은 소리의 이명이라면
거슬리지 않고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점차 소리가 커지고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느낄 정도라면
굉장히 힘들어 할 것입니다.
원인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중이염, 약물, 외이도염, 스트레스, 종양, 메니에르,
소음 등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특히, 소음성 난청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이명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명이 심하다면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피로감, 스트레스, 집중력 저하, 기억력 저하, 불면증등
다양한 증상이 함께 발생할수 있습니다.
가장 힘들다고 하시는 부분이
조용한 곳에서 크게 들리는 것인데요.
잠자기 전에 모든 소리가 없는 상태에서
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는 것입니다.
잠을 자기 힘들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치료
약물요법
보청기
바이오 피드백
이명 습관화 재훈련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난청이 있다면 보청기를 이용하여
착용시에는 이명을 줄이거나 들리지 않게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들리지 않는 것은 아니며
착용을 하지 않는다면 다시 들리게 됩니다.
큰 소리나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커피, 담배등 신경 자극 물질을 피하고
카페인이 들어간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휴식과 과로도 피하는 것이 좋겠죠.
사회생황에서 피할수 없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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