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잘 들리지 않는다. 청력이 떨어진다면..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끝나가는 것 같은 무더위입니다.
명절을 맞이하는 주이며
바쁘게 지나갈 것 같은 주입니다.
명절 대비는 잘하고 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잘 보내기 위해 마지막까지
힘을 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잘 들리지 않는다. 청력이 떨어진다면..' 입니다.
청력이 떨어진다면
청력이 떨어지는 자신도 문제가 되지만
가족들도 불편할수 있습니다.
많은 난청인들이 처음에는 괜찮다고
하시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불편함은 늘어나게 되는데요.
괜찮다고 하시며
더 크게, 더 크게를 말씀하시다가
말을 안하게 되고
점차 피하게 됩니다.
조금 크게 말하거나 하면
나에게 화를 낸다고 하거나
짜증을 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불안감과 소외감, 우울증을 겪을수 있습니다.
나이가 드신 분들이 위험한 이유입니다.
위에 적었듯이
우울증이 치매로 발전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청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사회 활동이
위축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는 분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잘 들리지 않게 되면
실수를 할지 모른다는 생각과
나를 불편해 한다고 생각하거나
이상하게 쳐다본다는 느낌이 있다고
생각하는 등 여러가지 생각에 쌓이게 되는 것이죠.
근래에 가장 큰 문제는 TV를 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소리는 들리는데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게 되는 것이죠.
보청기를 빠른 시간에 착용하시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젊은 사람도 난청이 오게 되면
혼선이 오고 불편합니다.
나이들어 난청이 발생하게 되면
처음에는 괜찮다고만 합니다.
청력이 자연스럽게 나이가 듦으로 인해
나빠져서
실제 나빠졌다는 것을 늦게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늦게 알게 되는 것은
보청기 착용에 대해서도
좋은 효과를 보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청력이 떨어지고 잘 알아듣지 못한다면
감추지 말고
도움을 청하거나
청력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가 들어 자연스럽다고 느끼고
가족들도 늦게 알게 되기 때문에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되도록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관리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회 생활을 하는 분이라면
사회 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잘 듣지 못하는 뿐아니라
소리가 어디서 들리는지
어떤 말을 했는지
반응을 제대로하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한쪽 난청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만 대화를 하거나
소리를 듣기 때문에
소리가 들리는 방향에 혼란이 오거나
거리가 떨어지게 되면 잘 듣지를 못하게 되고
소음이 심한 곳에서는
듣는데 더 신경을 쓰거나
잘 알아 듣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안 들린다는 것은
사회 활동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정기적인 청력 검사를 통해
관리하고
청력이 나빠졌다면
전문가 상담을 통해
보청기를 선택하고
관리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보청기가 처음부터 편할수는
없습니다.
적응기간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빠르게 적응할수 있고
전문가와 상담과 조절을 통해
더 빠르게 적응할수도 있습니다.
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061-285-9275
하당 하나내과 건너편 3층
드림 이비인후과 건너편 3층
조연 이비인후과 옆 3층
목포 중앙 새마을 금고 3층
웰치과 옆
포낙보청기 목포점
전라남도 목포시 백년대로 294 갑진빌딩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