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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보청기 목포] 매년 9월 9일은 귀의 날

soriman 2024. 9. 5. 08:40

 

[포낙보청기 목포] 매년 99일은 귀의 날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명절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낮의 무더위는 이어지고 있으나

아침, 저녁으로는 활동하기에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명절이 다가오지만

즐겁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들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매년 99일은 귀의 날' 입니다.

 

 

내일은 귀의 날입니다.

매년 99일인데요.

 

귀가 숫자 9를 닮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한 이과학회에서

'사람의 귀에 맑고 환한 열쇠를 달겠다'는 슬로건으로

1962년부터 거의 매년 귀 건강과 관련된 교육,

검진등을 지속해 왔습니다.

 

귀는 없어서는 안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금 이상이 있어도 그대로 지내는 경우도 많고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을 더 하시는 것 같습니다.

 

외상이나 큰 소리를 들어도

회복이 되는 경우가 많고

시간이 지난다면 괜찮아진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기 때문인데요.

 

회복이 쉽지 않은

난청은 빠른 시기에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매년 귀의 날이 돌아오지만

실제 알고 계신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99일 알기 쉬운 날이기 때문에

이 날만이라도 귀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도 난청이 있지만

보기 싫다는 생각과 아직은 괜찮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보내는 분도

있습니다.

 

오시는 분마다 소리를 듣는 것은

괜찮다고하지만

말을 알아듣기 힘들다고 말을 합니다.

 

 

보청기도 시기가 중요합니다.

빠른 시기에 하시라고 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입니다.

 

지금은 밖을 나가게 되면

소음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음이 없는 곳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큰 소음이 있는 곳은 피하고

소음이 있는 곳에서

이어폰, 헤드폰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큰 소음을 들었다면 쉬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름에는 물놀이를 많이 하게 되는데요.

 

귀 속에 물이 들어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물놀이가 끝나고 관리를 잘 하시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난청이 있거나 이상이 있다면

집에서 먼저 확인해 보세요.

 

여성 또는 아이들의 말소리가 잘 드리지

않고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대화 상대와 정면으로 대화하지 않으면

이해하 어렵다.

 

사람들이 충분히 크게 이야기하는데도

되문는 경우가 많다.

 

TV 소리가 크다며 소리를 줄이라는

시끄럽다는 소리를 듣는 편이다.

 

여러 사람과 대화할 때

대화가 어렵워 혼란스럽다.

 

귀에서 소리가 들린다.

 

교회나 회의실 등 넓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

대화가 힘들다.

 

2개 이상이라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귀는 자주 파는 것이 아닙니다.

 

소음이 있는 곳은 되도록 피하고

일을 하시는 분들은 귀마개를 사용하세요.

 

코를 강하게 푸는 것도 조심하세요.

 

큰 소리를 들은 후에는 소리를 듣지 않는

휴식이 필요합니다.

 

음악을 들을 때 큰 소리 보다는

적당한 볼륨이 좋습니다.

 

이 외에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현재의

상태를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061-285-9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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