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 관리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시원해 졌습니다.
아침, 저녁이지만요.
이제 명절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낮에는 덥습니다.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 관리' 입니다.
보청기를 착용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착용과 배터리의 사용, 충전기 사용
그리고, 관리일 것입니다.
대부분 관리에 대해 설명하면
힘들고 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실제 사용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하시게 됩니다.
말씀드리지만 시간이 필요할 뿐이죠.
하나씩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처음에는 못한다고 하시고
보청기를 어느 정도 사용하시게 되면
어떻게 관리하냐거나
정기적으로 방문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관리라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보청기를 잘 사용하기 위한
방법인데요.
소리가 잘 나오게 하기 위한 것이죠.
이제 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귀지 제거를 정기적으로 하세요.
직접하시는 것보다는
병원에 방문하여 제거하시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착용을 하지 않을 때는
마른 천으로 보청기를 닦아주세요.
귀지나 이물질이 보청기 표면에 있습니다.
닦아주지 않으면 그대로 굳어서
보청기를 착용한 후에 불편할수도 있고
피드백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보청기를 오랜 시간 착용을 하지 않는다면
배터리를 분리하세요.
항상 착용해야 하는 것이 보청기 입니다.
하지만, 불가피하게 보청기를 착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보청기 배터리를
분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다면
보청기 배터리 도어가 열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장이나 파손이 될수 있습니다.
보관은 안전한 장소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습기제거게나 습기제거기에
보관하세요.
아니면 하드케이스에 보관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이나 애완동물이 만지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보청기 보관은
습기제거기나 습기제거통에
보청기는 습기가 가장 큰 적입니다.
습기제거는 필수이며
하지 않을 경우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외출시에는 여분의 배터리를
준비하세요.
외출하기 전에는 배터리를 준비하세요.
배터리가 언제 바꿔야 할지 알수 없기때문입니다.
여유있기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보청기를 만질때는
이물질이 없어야 합니다.
물, 화장품, 기름 등 입니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잠시 빼 놓고 습기제거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가끔 땀이 보청기에 들어가서
갑자기 소리가 들리지 않거나
잡음이 들린다고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습기제거 후에는 괜찮은 분이 있지만
고장이 난 경우에는 전문가에게 방문하세요.
목욕, 샤워, 수영 중에는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보청기는 습기, 물에 가장 취약합니다.
방수가 되는 보청기가 있지만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고장이 날수도 있습니다.
헤어스프레이, 염색, 헤어젤 등은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하세요.
배터리는 사용후 꼭 휴지통에
버리세요.
가끔 그대로 두고 다시 사용하시는 경우도 있고
아이나 애완동물이 먹을수도 있습니다.
충격이나 열은 피하세요.
딱딱한 바닥에 떨어뜨리거나
여름에 뜨거운 차에 놓아두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는 방향이 있습니다.
평평한 쪽이 +입니다.
평평한 쪽을 위를 향하게 하여
도어에 넣는 것입니다.
잘못 넣게 되면 도어가 자연스럽게
닫히지 않으니
방향을 돌려서 넣으세요.
억지로 넣는다면
파손의 위험이 있습니다.
잘못 넣었을 때도 전문가에게 방문하세요.
정기적인 방문을 하시고
방문시에는 궁금한 것과
사용상에 이사등을 이야기 하세요.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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