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를 사용할 때, 편한 부분과 불편한 부분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무덥다고 하기 보다는
뜨겁다고 느끼는 날씨의 연속입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흐르고
에어컨이 없다면 힘들 정도인데요.
무더위가 이어진다고 하며
몇 일이 이어질지 모르니
건강에 신경을 써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를 사용할 때, 편한 부분과 불편한 부분' 입니다.
항상 말씀드립니다.
보청기를 사용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청력 검사입니다.
청력 검사를 하지 않고 설명할수 없으며
보청기를 선택하는 것도
힘들 수 있습니다.
선택을 한다고 해도 제대로 적용할 수 없어서
사용하는데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귓속형이나 고출력 귀걸이의 경우에는
귓본이 중요하게 됩니다.
어떻게 제작하느냐에 따라
편할수도 있으며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오픈형 귀걸이의 경우에는 제작할수도 있고
제작을 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청력 검사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보청기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가끔 보청기를 사용하게 되면
정상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보청기는 청력을 보완하는 의료기기이지
정상으로 되돌리는 기기는 아닙니다.
보청기를 사용함에 있어서 편한 부분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대화를 하는데
이해를 증진시킵니다.
매우 곤란하거나 위험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소리를 듣게 해줍니다.
언어의 고주파수 영역의 자음을 듣는데
도움을 줍니다.
사람이 많은 곳이나 회의 석상에서
보다 잘 듣게 하여 언어 소통을 원할하게 합니다.
환경 즉, 상황에 따라 다르고
보청기를 한쪽이냐 양쪽이냐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편하지 않는 부분은
청력을 정상으로 되돌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청력 검사상에서 어음 부분의 손상이 많다면
제대로 듣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소음성 난청과 노인성 난청이 이 부분에
손상이 많아 불편함을 많이 겪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변 소음이 매우 심한 곳에서는
대화를 명확하게 듣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소음이 듣기 싫다고 그 부분만 콕 집어서
없애주라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꼭 듣고 싶은 소리만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특히, 소음성 난청과 노인성 난청의 경우
아이들과 여성들의 목소리를 더 듣지 못하는 것은
난청인들이 불편해하는 부분입니다.
청력 검사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빠른 시기에 보청기를 선택하거나
적용하느냐에 따라
그래도 더 잘 들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초기에는 불편함을 느낄수 있지만
사용 시간이 길어진다면
보청기가 없다면 불편하게 되며
없어서는 안되는 기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되도록 정기적으로 청력검사를 받으시고
시기를 놓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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