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뜨겁고 습한 여름 보청기는?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덥고 습한 날씨입니다.
비가 많이 오는 곳은
굉장히 많이 내려 피해가 심하다고 합니다.
피해가 크지 않기를 바라며
복구가 빠르게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장마도 끝나간다고 하니
이제 더위만 남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뜨겁고 습한 여름 보청기는?' 입니다.
4 계절 중에
가장 보청기에 영향을 주는
여름이 온 것 같습니다.
실제 여름과 겨울에 문제가
제일 많은 계절 같습니다.
아시다싶이 보청기는 정밀한 의료기기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습기, 먼지등에 약하다는 것인데요.
최근에는 방수, 방진 기능이
들어간 보청기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귓속형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합니다.
포낙의 IIC, CIC 제품에 조금의 방수 기능이
있지만
그렇다고 장시간 물에 들어가거나 하면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방수, 방진 기능이 있다고 해서
고장이 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아동의 경우 심하게 움직이고
땀과 먼지가 쌓이다보면
고장이 날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장의 원인을 줄이고자
습기제거와 청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습기제거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마다 습기제거제는 다르지만
최근에는 비슷하게
교환식으로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기존 제품을 사용하는 곳도 아직있습니다.
기존 제품은 1년 정도 사용을 하면
4 - 6에 한 번씩
알갱이의 습기를 제거하고
다시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습기나 땀이 많거나
중이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습기제거기를 사용하시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전기를 사용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전원이 꺼지게 됩니다.
바닥의 온도가 일정 온도까지
올라가 습기를 제거하게 됩니다.
습기제거가 중요한 이유는 많습니다.
습기로 인해
소리가 줄어들 수 있고
귀지가 있다면 귀지의 습기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시지만
귀지나 습기가 이미 들어가 있는 보청기의 경우
습기제거를 하게 되면
아침에는 잘 들리게 되는데
오후 즉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리가 줄어드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이런 날씨에는
귀안에 습기가 많을 것입니다.
귀지도 습기가 가득할 것 같은데요.
잠을 자기 전
습기제거를 하기 전에 보청기를 닦아주고
청소를 하고 습기제거기에 넣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보청기의 고장의 가장 많은 부분은
리시버와 마이크 부분입니다.
이 부분의 귀지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귀지가 쌓이게 되면
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게 됩니다.
귀지에 있는 습기가 또 고장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청소를 잘 하지 못하신다면
정기적으로 전문가에게
방문하여 청소와 점검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잘 사용하는 것은
잘 관리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습기와 귀지를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는
보청기를 사용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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