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점

보청기 상담, 난청 , 이명

카테고리 없음

[포낙보청기 목포] 소아 난청, 먼저 확인할 수 있나?

soriman 2024. 7. 8. 08:57

 

[포낙보청기 목포] 소아 난청, 먼저 확인할수 있나?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무더운 날 입니다.

주말에도 매우 더웠습니다.

높은 습도가 더 짜증나게 하는 날씨인 것 같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끈적여서

힘들었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시작하네요.

비가 내린다고 하니

시원해지겠죠?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소아 난청, 먼저 확인할수 있나?' 입니다.

 

 

유소아 및 어린이도

난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선천성, 후천성으로 발생하더라도

빠른 조치가 필요한 것은 마찬가지이겠죠.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발견하느냐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유소아, 어린이 시기는

언어 발달에 큰 영향을 주는

시기입니다.

청력에 문제가 있다면

언어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죠.

 

 

선천적으로 난청이 발생하는 경우는

감염이나 유전적 요인이나 임신시에

산모의 약 복용으로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후천적으로는 감기를 앓은 뒤로

급성 중이염이 발전하여 삼출성 중이염이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아 난청으로 이어질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언어 발달 시기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언어에 문제가 발생할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난청이 발생하였다면

진단후 6 개월 이내에

보청기를 착용하고

그에 따른 교육을 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언어발달은 언어를 습득하고 학습하는 능력도

같이 발달하는 것이고

두뇌 발달과 사회 적응에도

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유소아의 경우 아래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경우에는

청력 검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생후 6개월이 되어도 큰 소리에

놀라거나 울지 않는다.

 

큰소리가 나도 고개를 돌리거나

잠에서 깨지 않는다.

 

6개월이 지나도 이름을 부르거나

음악을 들어도 반응을 제대로 하지 않고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보지 않는다.

 

돌이 지나도 발자국 소리나 전화 벨소리에

반응하지 않고

간단한 음절의 말도 하지 않는다.

 

불러도 대답하지 않고 TV에 바짝 다가앉아

시청하거나 소리를 크게 한다.

 

학교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잘 이해하지 못한다.

 

말하는 사람을 유난히 쳐다보거나 대화 도중

손짓에 많이 의존하고 말의 고저와 음질에

변화가 없다.

 

갑자기 자지러지게 울거나 귀를 잡아당기는

시늉하을 한다면

중이염에 의한 난청을 의심해 보세요.

 

 

유소아의 경우에는

귀가 작고 귀가 성장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귀걸이 형태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귀가 변하더라도

귀속에 들어가는 몰드를 교체한다면

사용하는데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몰드는 귓본을 제작하고 귀 형태에 맞춰

제작되며

귀걸이 보청기에 연결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위에 적었듯이

빠른 발견과 조치가

필요합니다.

 

언어발달과 정서발달을

위해서는 더욱 필요할 것입니다.

중요합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061-285-9275

 

하당 하나내과 건너편 3

드림 이비인후과 건너편 3

조연 이비인후과 옆 3

목포 중앙 새마을금고 3

웰치과 옆

 

 

포낙보청기 목포점

전라남도 목포시 백년대로 294 갑진빌딩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