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점

보청기 상담, 난청 ,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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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생의 전남 무안에 거주하시는 남성 분

soriman 2009. 6. 10. 18:46

1965년생의 남성 분이 전남 무안에서 방문하였습니다.

어제 전화로 사전에 상담에약을 신청하고 방문한 것입니다.

우측귀는 2002년도에 메니에르병이 발병하여 점차 난청이 심해졌으며,

좌측귀는 2009년4월경에 돌발성난청이 발생하여서 병원에 가서 검사와 진찰을 받은 후에  

병원에서는 경과를 보고 이야기 하자고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보청기에 대해서도 생각하라고 하여서 방문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분은 보청기 기종선정을 위한 검사를 한 후 보청기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러나, 보청기를 찾으러 오셨을 때는 돌발성난청이 치료가 되어서,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아도

잘 들린다고 하였습니다.

병원에 들려서 검사를 받고 의사와 상담을 하니 이제 괜찮다고 하면서 조심하면 괜찮을 것이라고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돌발성난청은 이 분과 같이 난청이  치료가 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청력이 저하되어 정상청력이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돌발성난청은 빠른 시간안에 치료를 받는 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