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소음성 난청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활동하기 좋은 주말이었습니다.
햇빛은 매우 뜨거웠지만 말입니다.
이제 장마가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비를 잘 하시기를 바라며
아직 감기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건강에도 신경을 써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소음성 난청' 입니다.
소음성 난청은
85dB 이상이 되는 소음이 나오는 장소에서
장시간 노출된다면
내이 손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소음성 난청은
소음이 노출된 시간, 소음의 강도,
주파수와 관계가 있습니다.
소음성 난청은 검사 기록에서
4 KHz 에서 부터 시작되어 점차 진행이 됩니다.
주변 주파수에도 영향을 주게 되며
나빠지게 됩니다.
시작되는 시기에는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상을 감지하게 되는 경우에는
다른 주파수 2 - 3 KHz에도 손상이 되어
불편을 호소하게 되는 것입니다.
소음성 난청은 이명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차는 매우 다릅니다.
소음성 난청의 경우 노인성 난청과 비슷하지만
젊은 사람들도 많은 불편을 호소합니다.
초기에는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이상을 알게 되면
어음 즉 말을 알아듣는 부분에 손실이
발생하여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ㅌ, ㅋ, ㅍ, ㅎ, ㅅ, ㅆ' 등의
자음과 된소리 등에 불편을 호소하며
잘 알아듣지 못하게 되며
점자 중주파수, 저주파수에도 영향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청력 검사 상에서
고주파수 손상과
손상 시간에 따라 알아 듣는 부분에
영향을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소음이 많은 곳에서 일을 하거나
잦은 이어폰, 헤드폰 착용을 하게 된다면
정기적인 청력 검사를 받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청력 검사 상에서
위 그림의 형태를 가지고 있을 때
오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점차 나빠져 저주파수만
그대로 있고 나머지 주파수는 나빠져서
오시는 분도 가끔 있습니다.
소음은
두통, 불안, 긴장 등 신경계 증상 즉
호흡이 불안정해지고 맥박이 빨라지는 순환기
소화 불량도 나타나는 소화기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고혈압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너무 큰 소리이에 노출이 되면
일시적으로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일시적 청력 감퇴가 나타나지만
하루가 지나면 회복하는데요.
하지만, 반복된다면 청신경 세포의
손상을 가져와
영구적 청력 장애 즉 소음성 난청이
될 수 있습니다.
소음이 큰 장소에서 일을 한다면
소음 대비 노출시간을 잘 기억하시고
쉬어주는 시간도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난청은 발생한다면
영구적 손상이 될 수 있기때문에
정기적인 청력 검사도 필요하면
비 정기적으로도 청력 검사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061-285-9275
하당 하나내과 건너편 3층
드림 이비인후과 건너편 3층
조연 이비인후과 옆 3층
목포 중앙 새마을금고 3층
웰치과 옆
포낙보청기 목포점
전라남도 목포시 백년대로 294 갑진빌딩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