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 고장의 원인, 귀지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몇일 날씨가 서늘하네요.
그래도 움직이면 땀이 나는 것 같은데요.
서늘한 날씨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건강 관리는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 고장의 원인, 귀지' 입니다.
보청기 고장의 가장 큰 원인은
귀지 입니다.
그리고, 습기도 있습니다.
보청기는 귀 즉, 외이도로 삽입이 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귀지로 인한 고장이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귀지가 보청기에 막히는
개인차는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도 있습니다.
하지만, 귀지로 인해서 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으로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십니다.
그리고, 보청기를 오래 착용하신 분중에는
마른 귀지 보다는 젖은 귀지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젖은 귀지로 인해
고장도 더 잦아지고
소리도 더 들리지 않게되는 것이죠.
보청기의 귀지는 귀를 청소하는 것이 아니라
보청기를 청소하는 것입니다.
보청기를 매일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를 불편해 하신다면
전문가에게 자주 방문하여
관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보청기를 귀에서 빼 놓을 때는
보청기를 마른 헝겊이나 화장지로
닦아주시고,
보청기 소리가 나오는 부분과
소리를 받아들이는 부분을 솔로
털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직접 보면서 파낼려고 하지마시고
소리가 나오는 리시버나
소리를 받아들이는 마이크 부분을
옆으로 숙여서 가볍게 털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에 적었듯이
쉽지 않다면 손대지 마시고
전문가에 맡기시기를 바랍니다.
정기적인 방문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귓속형 제품이나 오픈형 귀걸이의 경우에는
리시버가 귀의 가장 안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귀지에 가장 가깝기 때문에
귀지가 들어가지 않게
왁스가드나 스프링 가드를 이용하여
들어가지 못하게 합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귀지가 늘어나게 되면
막혀서 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고장은 줄어들게 되죠.
왁스가드나 스프링가드에 있는
귀지를 청소하게 되면
소리는 들리게 됩니다.
하지만, 귀지에 있는 습기로 인해
고장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되도록 빠르게 조치를 취하는 것이
보청기 고장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보통 소리가 줄어든다는 느낌이 있을 때
전문가에게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볼륨이 있으면 소리를 조금은
올려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보청기를 오래 사용하신 분중에
오전에는 소리가 괜찮은데
오후에는 소리가 줄어드는 것 같다고 합니다.
귀지로 인해 그런 경우도 있지만
습기로 인한 경우도 있습니다.
귀지가 많다면
습기제거를 하게 되면 귀지가 말라 조금은 들리다가
습기가 다시 차게 되면
소리가 잘 들리지 않게 되는 것이죠.
이런 이유가 있으니
이상이 발견된다면
전문가에게 방문하여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몰드를 사용하는 귀걸이의 경우에는
귀지가 보이는 직접 파셔도 되지만
이 부분도 전문가에게 받으세요.
몰드와 튜브에 귀지가 있기도 하고
습기로 인해 물방울이 맺이거나
중이염이 있다면 물이 차있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에게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점검을 받으세요.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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