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벌레가 귀에 들어가면..?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점점 날이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비가 내렸지만 더 온도는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올라가는 온도보다 아직
감기로 힘들어하신 분들은 아직 많으니
건강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벌레가 귀에 들어가면..?' 입니다.
날이 점차 풀리면서 벌레들도
많아지는 시기가 다가오는데요.
겪어보지 않았지만 벌레가 귀에 들어간다면
굉장히 힘들것입니다.
그리고, 벌레가 들어가게 되면
직접 해결하려 할 것인데요.
살아있는 벌레의 경우 더 깊이 들어가게
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합니다.
직접할려고 하시지 마시고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직접할려고 하시다가
고막에 손상을 줄수 있고
외이도에 상처를 입혀 염증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성인도 들어갈수 있지만
아이의 경우에는 벌레 뿐아니라
단추, 콩 등 이물질이 들어갈수도 있고
실제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보청기 배터리의 경우 작기 때문에
외이도에 들어가게 되면
위험할수 있습니다.
배터리 내부의 액체가 귀 안으로 흘러들어가게 되면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제거하여도
병원에 방문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위에 적었듯이
외이도에 상처가 발생한다면
염증이 발생하고 심하게 되면
청력에도 문제가 될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직접하는 것보다는 병원에 방문하세요.
귀안에 벌레가 들어가면
머리를 기울이거나
귀를 잡아당겨 귓구멍 즉 외이도를
크게 만들어 나오게 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외에
손전등이나 밝은 빛을 이용해 귀 속에 비추어 줍니다.
대부분의 벌레들은 빛을 좋아하는데요.
빛을 비추면 벌레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도 빨리 나오면 되지만
시간이 걸려 통증이 있다면 병원에
방문하여야 할 것입니다.
오일을 넣어주는 것도 있습니다
몇 방울이 되겠죠.
빛을 싫어하는 벌레의 경우
베이비 오일이나 올리브 오일, 식용유를
넣고 5분정도 지나 머리를 기울여 봅니다.
벌레가 죽어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도 병원은 방문해야 할 것입니다.
귓 속 청소기를 이용해 봅니다.
귀 속의 귀지나 이물질을 빨아들이는 기계인데요.
한 번 써보는 것도 방법이 되겠죠.
힘이 강하지 않으니 벌레가 들어갔다면
제거가 힘들수도 있습니다.
면봉이나 귀후비개는 사용하지 마세요.
직접하시는 것도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시간에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다른 이물질도 마찬가지 입니다.
들어간지 모르고 있다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거나
통증으로 인해 방문하게 되어
귀속에 이물질이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직접하시다가
더 깊이 들어가게 되면
고막손상이 될수 있느니
조심 또 조심하세요.
병원 방문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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