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잘 듣지 못한다면 사람을 만남에 영향은?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꽃샘 추위인지 모르지만
어제, 오늘은 꽤 추운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벌써 가볍게 옷을 입은 듯하였는데
추위로 인해 옷이 두꺼워 졌습니다.
예보상으로 오늘까지 춥다고하며
내일부터는 풀린다고 하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따뜻하게 입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잘 듣지 못한다면 사람을 만남에 영향은?' 입니다.
잘 듣지 못한다는 것은
나를 만나는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요.
사람을 만날 때마다 실수는 하지 않을까? 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사람들과 대화중에 대화에 참여할수 없게 되면
소외감을 느끼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 사람을 멀리하게 되면
우울증으로 변화할수도 있습니다.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고
좌절감과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것이죠.
사람을 만나는 사회활동은 줄어들고
TV 시처하는 것도 제한을 받게 됩니다.
소리를 크게 하던지
아니면 화면만 보게 되는 것이죠.
노인의 경우
무시를 당할지 모른다는 염려로 인해
대화를 하지 않으려하고
사람을 피하려고 합니다.
사람을 만나도 대화 참여는 쉽지않고
자리를 피하거나 가만히 앉아 있는 것입니다.
대화 내용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많은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나의 좋지 않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이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대화 참여는 없어지고
사람을 멀리하게 되는 것이죠.
청력이 떨어지고 정상적인
반응이라고는 하지만
이 부분도 시간이 중요합니다.
얼마나 빨리 청력검사와
그에 맞는 대처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가족과 지인들은
대처하는 것이 늦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고 기력이 낮아져서
그런다는 이야기를 많이하고
점차 몸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다는 이야기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청이 오신 분들은 나는 아직 괜찮다고하시거나
잘 듣는데 뭐하러 이렇게 하느냐고 하시는데요.
실제 검사후 대화를 해보면
보청기가 필요한 경우가 더 많고
청력이 많이 나빠져서 오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쉽게 말하지 못하고
감추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아직 괜찮다,
잘 들린다 등으로 말하시면서.
하지만, 대화를 해보면 목소리가 커지거나
전화 통화를 잘 못한다던가
무슨 말인지 잘 이해를 하지 못하고
tv소리를 크게 하는 등
여러 가지 이상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나이가 있다면
조심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위에 적었듯이
잘 듣지 못하는 것으로 인해
불안감, 우울감이 심해지면
치매로 발전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이
사회 생활이며 스트레스 해소도 있지만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고 하십니다.
잘 듣는 것만으로도
더 좋은 상황을 만들게 되는 것이죠.
보청기를 꼭 해야 된다면
가족과 대화를 통해 필요한 부분과
선택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현재의 상태를 알고 있지만
피하고 싶은 마음도 많고
쉽게 사용할수 있을지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필요할 때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시간이 지난다면 효과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알고
보청기를 선택하시는 것이
생활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겠죠.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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