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난청 소아의 보청기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추운 날씨는 아닌데요.
그래도 몇일에 걸쳐 비가 내린다고 하니
조심하는 것이 좋겠죠.
아직은 봄이 멀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난청 소아의 보청기' 입니다.
소아 즉 어린이들의 난청은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보청기 뿐 아니라 필요하다면
언어치료도 병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성장에 방해되거나
학습에 방해되기 때문입니다.
학령기 아동의 경우에는
더욱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난청이 의심되거나 질환이 발견된다면
검사와 치료는 당연한 것이지만
빨리 받아야 한다는 것이죠.
시간이 중요합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발견하기 쉽지않기
때문입니다.
가장 흔한 질환으로는
삼출성 중이염이 많다고 합니다.
질환이 발견되지 않았는데
검사상 난청이 있다면
즉시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아의 경우
언어 습득, 사회성 발달, 두뇌 발달 등
발달 과정에 필요한 과제가 많이 있습니다.
소아 즉 아동의 경우에는
상대방의 목소리가 크거나 자기 목소리가
크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모님들은 한 번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해보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대화할 때 목소리가 커진다면
말입니다.
대화할 때 항상 유심히 지켜보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확인해 보세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가진단
큰 소리가 나도 고개를 돌리기 않거나
잠에서 깨지 않을 경우
생후 6개월이 되어도 큰 소리에
놀라거나 울지 않을 때
6개월이 되었는데, 이름을 부르거나
음악을 들어도 반응을 보이지 않고
소리가 나도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보지 않을 경우
첫 돌이 지나도 문을 닫는 소리나 벨 소리에
반응하지 않고 간단한 음절의 말도 하지 않을 경우
아이가 갑자기 크게 울거나 귀를 당기는 시늉을 하면
중이염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학교 수업에서 집중하지 못 하거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할 경우
말하는 사람에 집중해서 보지 못하거나
대화 도중에 손짓이나 몸짓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고
대화할 때 음질의 고저 차이가 적을 경우
자주 반복해서 말해 주어야 알아듣는 경우
불러도 대답을 잘 안하고 TV 앞에
다가앉아 시청하거나
볼륨을 크게 할 경우
위 사항이 있다면 의심해보고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위에 적었듯이
난청 소아나 아동의 경우
잘 들리지 않는 것은
다양한 영역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발달시기에 난청은
언어발달, 사고력, 인지능력, 사회적 상호작용등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보청기는 언어를 습득하고
음성을 제대로 듣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난청소아의 경우에는
부모님의 빠른 선택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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