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 착용은 하지 않는다면..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1주일이 지나갔습니다.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어제, 오늘 매우 추운 날씨입니다.
삼한 사온이라는 날씨는 없어진 것 같습니다.
온도차가 심하게 나기 때문에
감기환자들이 늘어나는 것 같은데요.
따뜻하게 입고 따뜻한 물을
많이 먹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 착용은 하지 않는다면..' 입니다.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고
필요할 때만 착용하시는 분이나
불편해서 착용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청기는 처음 착용하고 적응하시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보청기를 하실 때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눈과 다르게 소리는 적응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보청기를 처음 하시는 분들이
착용하자마자 하시는 말씀이 많은데요.
잘 들리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청력 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알게 되고
설명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착용 시간을 늘려가거나
항상 착용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많은 제품에 데이터 로그가 있습니다.
보청기를 얼마나 착용했는지에 대해
나오는데요.
사용 환경과 얼마나 사용했는지
나옵니다.
하루 사용시간, 착용후 얼마나 사용했는지 등이죠.
사용을 하지 않는 분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청력은 변화할수 있고
청력은 변화하지 않았지만
듣는 어음의 수치는 변화할 수 있습니다.
더 듣기 힘들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실제 데이터 로그를 보면
사용을 하지 않는 분도 가끔 있고
필요할 때만 가끔 사용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보청기를 착용하시 않으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이야기 하는 것이
착용 불편함과 보청기를 했다는 것을
불편해 합니다.
보청기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며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싫다고 합니다.
사람 눈을 의식하게 되면 착용해야 해도
착용을 하지않게 됩니다.
필요해서 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을 의식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착용의 불편함은 보청기를 착용할 때
이물감이나 소리의 이질감일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적응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대표적인 것인
답답하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잡음만 들리고 시끄럽고 울리기만 한다.
착용하자마자 편하다고 하시는 분도 많지만
실제 위에 적은 것과 같은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청력 검사도 중요하지만
청력에 맞는 보청기를 선택했는지
적응은 잘 하고 있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보청기는 착용만 하고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듣고 말하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안보이는 보청기를 하고 싶어도
청력이 나쁘다면 하실수 없을수도 있습니다.
완전히 안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착용이 힘들고 소리에 적응하기 힘들다면
착용시간을 점차 늘려가는 방법도
필요합니다.
오늘은 1시간 내일은 2시간씩 늘려가는 것이죠.
보청기도 때가 있습니다.
너무 나빠서 하시는 것은
도움을 받는데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해서 했다면
불편하더라도 적응기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잘 들리지 않는 나보다
가족이 더 불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청기를 착용하면
젊을 적 청력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청력을 보완하여
더 잘 들리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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