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귀, 소리를 듣는 과정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2024년입니다.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게 4일이 되었습니다.
지난해와 다르게 올해는
힘든 일이 많이 없었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힘을 내시고
즐거움이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귀, 소리를 듣는 과정' 입니다.
귀가 하는 일은
다들 알고 있다싶이
듣는 것 입니다.
듣는 다는 것은
생활을 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죠.
시력과 청력은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력과 청력은 나빠질수록
힘들어진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귀는 여러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외이, 중이, 내이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외이
귓바퀴, 이도(외이도) 그리고 고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귓바퀴는 외부 환경의 소리 파장으로 모으고
외이도는 소리 파장을 고막으로 전달합니다.
소리 파장이 고막을 진동시키게 됩니다.
소리를 전달하기도 하지만
이물질이 들어가지 못하게 막하주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중이
사람의 몸에 있는 뼈 중에 가장 작은 뼈가 있으며
이소골 이라고 합니다.
이소골은 추골, 침골, 등골이 있ㅅ브니다.
공기로 가득찬 공동입니다.
뼈들은 연결이 되어 있으며
추골은 고막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등골은 내이의 벽의
얇은 막으로 덮여 있는 구멍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고막이 진동하고 뼈들이 움직여서
소리가 내이까지 전달됩니다.
중이에는 유스타키오 관 즉 이관이 있습니다.
이관은 주변 환경의 공기압과 중이의 공기압을 같게
유지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내이
소리의 입력은 내이에 있는 달팽이 관에서
처리하게 됩니다.
균형은 반고리관에서 처리하는데요.
점액으로 채워져 있으며
작은 청각세포가 있습니다.
청각 세포들은 달팽이관의 액체가
중이에 있는 이소골을 통해 전달되는 소리의 파장에 의해
변화할때 자극을 받게 됩니다.
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게 됩니다.
반고리관은 평형을 유지하는 감각계인
전정계가 위치해 았습니다.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이석도
반고리관에 위치에 있습니다.
소리를 듣는 과정이
단순한 것 같아도
복잡하고
하나의 부분이 이상이 생긴다면
소리는 제대로 들리지 않게 될 것입니다.
정기적인 청력검사를 통해
현재의 상태를 알고
꾸준히 유지하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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