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소음과 난청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12월 입니다.
올해도 마지막 달인데요.
날씨를 가늠할수 없고
온도차가 심해 감기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건강을 생각하고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소음과 난청' 입니다.
소음으로 인해 난청이 발생하는 경우
장기간 노출되어 난청이 오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음에 언제 노출되었는지
현재 소음 노출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젊었을 때나 직업 등
여러가지에 대해 물어보지만
실제 연관이 된 부분이 없는 분들도
가끔은 있습니다.
현대인이 일상에서 소음과 멀어진다는 것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소음속에 있기 때문인데요.
일상의 소음은 그렇게 위험은 없지만
큰 소음은 조심해야 합니다.
대형차량의 소음기, 공사장 소음, 공장의 소음 등도
많지만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이어폰도 문제가
될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출처 : 국가 소음 정보시스템
일상에 소음은 작은 소음부터 큰 소음까지
많은데요.
일상적인 대화를 할 때도
그렇게 작지 않다는 것을 표로 보이고 있습니다.
소음의 노출정도에 따라
인체의 변화도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많이 노출되어 난청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무방비상태에서 큰 소리로인해 난청이 발생할수도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지하철, 자동차 소음 80 - 90dB
트럭 지나가는 소리 90dB
사이렌, 락밴드 110dB 등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큰 소리는 많은데요.
여름에 매미소리도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장기간 들을 경우 난청을 유발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 청력도의 경우 소음성 난청이 발생하고
불편함을 느껴서 방문하신 경우입니다.
불편은 하지만 보청기의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하는
상태라고 하시며 현재의 상태를 확인하고 싶어서
방문하셨는데요.
검사결과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주파수는 더 떨어지고 중주파수, 저주파수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영향은 나빠진다는 것입니다.
소음은 인체에도 영향을 주는데요.
두통, 불안등 정신 신경계에 영향을 주고
호흡이 가빠지고 맥박이 빨라지는 순환기
소화불량과 같은 소화기등에도 영향을 줍니다.
가장 큰 영향은 청력이겠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음을 알아듣는 수치가
나빠져 알아듣는 단어의 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말은 들리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표현이 맞을 것입니다.
소음으로 인한 난청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시간이 중요합니다.
얼마나 빨리 보청기를 착용하여
보완을 해주느냐에 따라
어음, 즉 말을 알아듣는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소음으로 인한 난청은
예방이 중요합니다.
항상 듣기 때문에 괜찮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불편하더라도 예방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정기적인 청력 검사도
필요하며
청력 검사에 난청이 발생하였다면
보청기의 도움을 되도록 빠르게
받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말을 알아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다들 아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큰 소리는 자리를 피하고
이어폰의 착용시 소음이 있는 곳에서는
볼륨을 낮추거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는 이어폰을
착용하세요.
그래도,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죠.
큰 소음에 영향을 받았다면
휴식을 취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얼마나 큰소리인지도 아셔야하겠죠.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현재의 청력을 알고
대비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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