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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보청기 목포] 흔하게 보는 귀 질환

soriman 2023. 11. 23. 08:40

[포낙보청기 목포] 흔하게 보는 귀 질환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진다고 합니다.

눈이 내릴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겨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직은 아니라는 생각이 더 많은 것 같구요.

추위 대비 잘 하시고

감기 예방에 더 신경을 써 주세요.

 

오늘은 '흔하게 보는 귀 질환' 입니다.

 

 

많은 난청자 분들은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귀도 중요하다는 것을요.

아프기 전에는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눈과 같이 귀도 아주 중요합니다.

일상을 생활하는데 눈과 귀는

꼭 필요한 부분인데요.

 

귀는 눈과 달리 외부 자극을 피할 수 없습니다.

자극을 받게 되면 그대로

다 받게 되는 것이죠.

 

특히, 소음은 피해가 누적되는 특성이 있고

피하거나 쉬지 않는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리 자극이 누적이 된다면

내이의 청각 세포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세포는 회복이 잘 되지 않으며

치료가 어렵습니다.

 

소음성 난청은 최근에 더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입니다.

 

 

외부 자극으로 인해 난청이 발생할 수 있지만

그 외에 질환으로도 난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중이염 입니다.

 

중이염은

급성 중이염은 감기 등의 염증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치료가 되는 시기는 2 - 4주 입니다.

치료가 되지 않으면 만성이 되며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시기가 너무 지나면 만성 중이염으로 발전할수 있고

청력이 손실되어 회복이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보청기는 중이염이 있으면

사용하는데 불편할수 있습니다.

귀걸이를 하시는 것이 사용하는데 더

편할 것입니다.

 

 

어지럼증

 

어지럼증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가끔 오셔서 어지럽다고 하시는 분도 있고

힘들어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어지럼증은 이석증, 메니에르, 전정신경염, 뇌질환 등

어지럼증을 유발하는데요.

가장 많은 그리고 대표적인 것은

이석증입니다.

 

평형기관내의 반고리관의 이석이 문제가 되어

어지럼증이 발생하고

빠져 나온 이석의 세반고리관의 위치에 따라

어지럼증의 증상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게되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재발의 위험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난청

 

난청이 발생하게 되면 일상을 이어나가는데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눈도 안경으로 도움을 받듯이

귀도 보청기로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난청은 외이, 중이, 내이, 청신경등

다양하게 발생하며

회복이 어렵습니다.

 

이명이나 어지럼증, 두통이 동반할수도 있고

선천적이나 급, 만성적 외상으로 난청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모든 질병이 조기 발견이 중요하지만

귀는 특히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어음이 문제가 됩니다.

난청자들이 오셔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들리기는 하는데

잘 알아듣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 즉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난청이 발생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소리보다는 말소리에 더 문제가 발생하고

알아듣지 못하게 됩니다.

 

대화가 어려워지고 피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이유로 조기 발견, 처치가 중요한 것입니다.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말씀드리며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061-285-9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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