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 첫 보청기 관리는?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비, 바람이 많은 날입니다.
내일부터는 온도가 낮아진다고 합니다.
이제 독감 예방접종도 하셔야하고
겨울에 대한 대비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다들 준비는 하고 계실 것입니다.
갑자기 추워지면 인체가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더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 첫 보청기 관리는?' 입니다.
보청기를 처음 선택하시는 분들,
모든 분들이 한 번씩은 말씀하십니다.
이 보청기를 잘 사용할 수 있을까? 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시간과 적응 기간을
잘 지나게 되면 사용하는데 없으면
안될 부분이 됩니다.
착용과 습기제거, 청소 등
필요한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처음하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리면
귀에 들어오지 않겠죠.
자주 방문하여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점검과 관리를 꾸준히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시작을 어떻게 하시느냐에 따라
보청기를 잘 사용하실수도 있고
고장없이 사용하시겠죠.
그래서 처음이 중요합니다.
먼저 대화 부분입니다.
시작은 조용한 곳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착용시 불편함이 있다면
오래 착용하는 것보다는 시간을 점차 늘려가는
방법을 하는 것도 있습니다.
대화를 할때 알아듣는 다는 행동은
좋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들으세요.
그리고, 입술, 표정, 제스처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TV 시청시에는 가족과 같은 음량이나
보청기를 착용하고 적당한 소리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필요한 것은 보청기를 자주 착용하고
익숙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착용하게 되면
소리를 맞추게 되는데요.
너무 크게하거나 너무 작게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적당한 소리를 듣는게 좋으며
적응 기간을 지나게 되면
소리 변화가 올수도 있습니다.
다시 소리 조절이 필요하게 되죠.
소리 조절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면
이상이 있다면 전문가에게 이야기 후
조절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보청기를 처음 착용하게 되면
안들리던 소리가 들리게 되면
대부분 소음으로 들리게 됩니다.
이 소리에도 적응이 필요하죠.
어떤 분은 이런 소리도 없애주라고 하지만
아예 들을 수 없는 소리는 없죠.
너무 줄이게 되면 대화하는데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보청기로 들리는 자신의 목소리도
들어봅니다.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너무 소리자극이 힘들다면
잠시 빼 놓는 것도 방법입니다.
교환형 배터리라면 배터리를 꼭 가지고 다니시고
배터리 크기와 보관에 신경을 써주세요.
배터리는 보청기 몸체 넣는 것이 아니고
배터리 도어에 넣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청소와 습기제거 입니다.
습기제거는 매일 하시는 것이 좋으며
청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정기적인 전문가 방문으로
청소에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배터리는 사용을 하지 않는다면
빼놓는 것이 좋으며
뒤집어 넣는 것은 보청기 파손의 위험이 있습니다.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뒤집어 넣으세요.
장기가 사용을 하지 않는다면
배터리를 보청기에 분리해 놓으세요.
보청기 착용하고
염색과 헤어 스프레이, 드라이기
사용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열과 냉기는 보청기에 영향을 줄수 있으며
배터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보청기는 습기에 가장 취약합니다.
보관과 사용시 습기에 닿지 않게 하세요.
배터리 보관에 신경을 써주세요.
사용한 배터리는 꼭 버리세요.
보청기 사용을 하지 않을 때는
습기제거제나 습기제거기를 사용하여
습기제거를 하는 것은 필수 입니다.
처음부터 잘 사용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적응 기간과 인내심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필요하다면 밀어내지 마시고
전문가에게 방문하여
불편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대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피하지 말고
사용해 보세요.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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