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를 사용하는 사람과 대화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오늘, 내일 비가 꽤 내린다고 합니다.
가을 비 치고는 많다고 하는데요.
비가 지나가면 가을이 올 것 같습니다.
온도 변화도 꽤 있을 듯하니 감기에 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명절이 가까워 오니 조금은 더
신경을 써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를 사용하는 사람과 대화' 입니다.
보청기를 처음 착용하게 되면
불편함이 없을 수는 없겠죠.
이물감이나 소리차이 등
불편함은 있습니다.
하지만, 착용 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보청기의 필요성은 더 커지게 됩니다.
잠시라도 착용을 하지 않으면
찾게 된다고 합니다.
보청기를 착용하고 대화가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검사를 하고 그에 따라 보청기를 착용하게 되지만
검사 중에 어음 검사 수치가 낮다면
보청기 효과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청기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 대화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은 난청인도
어느 정도 포함이 될 것 같습니다.
대화를 시작할 때
밝은 곳에서 얼굴을 보고 대화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대화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 사람을 쳐다보면서 대화를 하는 것이죠.
너무 크지 않은 소리고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고 너무 과장되게 크게 이야기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난청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웅얼거리지 말고 명확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이야기 해달라고 합니다.
이해할수 없는 말이거나 제대로 듣지 못했다면
다시 말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창피하다고 생각하지말고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화하는 사람이 먼 거리에서 이야기를 한다면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좋습니다.
보청기를 착용한 분 뿐아니라
상대도 크게 이야기하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진다면
대화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화하는 사람이 머리를 자주 숙이거나
돌리는 경우 대화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나를 보고 이야기하거나
다시 한 번 요청해야 합니다.
소음이 많은 곳에서 대화는 힘듭니다.
큰 소음이 먼저 들어와 대화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조용한 곳으로 이동하여 대화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보청기를 착용하신 분과
대화할 때 입 안에 음식물이 있다면
다 먹도 대화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웅얼거리는 소리로 들릴 수 있습니다.
교회나 특정 모임이 있는 경우
자리 위치를 생각하세요.
스피커를 사용하는 경우 자리 위치가
중요합니다.
스피커 방향으로 소리가 모이는 곳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보청기를 사용자나 난청자 모두에게
대화는 중요합니다.
가족과 지인들의 도움은 필수라는 것입니다
대화를 할 때는 나보다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너무 크지않고 자연스럽게
또박또박해주는 것이 필요하죠.
급하게 하지마시고
천천히라는 것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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