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9월 9일은 귀의 날입니다. 당신의 귀는?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무척 뜨거운 날의 연속입니다.
뜨거운 열기로 인해 움직이기가 불편한데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흘러내리네요.
이 뜨거운 날씨로 인해 곡식이 익어가지만
사람은 힘들다고 합니다.
조금만 지나면 선선하거나 추워지겠죠.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9월 9일은 귀의 날입니다. 당신의 귀는?' 입니다.
매년 9월 9일은 귀의 날입니다.
숫자 9가 귀를 닮았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이야기도 매년하는 것 같습니다.
1962년 대한 이비인후과학회가 시작했고
2004년부터 대한 이과학회가 귀의 날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우리 귀는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죠.
생활을 이어나가는데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을 많이 하지않고
보호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상 증상이 생겨도
그 순간만 지나면 되돌아 온다는 생각도
많이들 하고 계십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그 만큼 회복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회복이 다 똑같은 것이 아니고
회복이 되지 않는 부분도 있기때문에
이상이 있다면 빠른 시간에 병원에
방문하여 진단을 받는 것이
지킬수 있는 방법입니다.
정기적인 검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지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최근은 아니지만
젊은 나이에 난청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2017 - 2021년 결과에서
21년 난청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74만명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남성보다는 여성의 비율이 조금 높다고 합니다.
현대인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소음입니다.
일반적인 소음은 피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어폰 헤드셋등을 사용한다면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도로나 지하철등 소음이 있는 곳에서 사용은
문제를 크게할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난청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그에 따른 치료법도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청력 손실이 크다면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는
소음성 난청도 마찬가지입니다.
난청이 발생하면 되돌릴수 없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예방이 중요합니다.
이어폰을 사용할때 음량제한이 있는 제품이나
최대 음량의 50%만 사용합니다.
시끄러운 곳에서 사용을 자제하기
1시간 사용하면 10분정도는 휴식하기 등 입니다.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에
잘 듣는 것도 축복이라고 합니다.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죠.
귀지는 한달에 한 번정도 제거하기
직접하는 것보다는 병원에 방문하여 확인하세요.
이어폰 사용에 주의
귀에 좋은 음식 먹기 등입니다.
매년 돌아오는 날이지만
생각해 볼수 있는 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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