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유소아 난청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주말을 잘 보내셨습니까?
활동하기 좋은 주말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족 단위로 나오신 것을
보았습니다.
휴가는 끝났지만 움직이는 것은
똑같다고 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좋은 날씨에 가족과 외출하는 것으로
만족하셨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유소아 난청' 입니다.
유소아 난청은 1000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유소아 난청은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에 치명적 영향을
주기 때문에 빠른 진단과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특히, 유아기때는 뇌 발달에 영향을 주고
단어의 어휘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른 난청의 발견과 대처가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인들은 많습니다.
가족력
풍진 등의 신생아 감염
두경부의 기형
출생시 체중이 1500g 이하
교환 수혈이 필요한 고빌리루빈형증
세균성 뇌막염 등
의심되면 청력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유소아들도
과도한 소음에 노출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가지 전자기기의 어린이 동영상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경우 입니다.
소리를 너무 크게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영상 시청도 시간을 정하여
발달에 영향을 주지 않게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난청이 발생하게 된다면
잔존청력을 이용하여
보청기를 착용하게 됩니다.
가능한 조기에 청능훈련을 시작하게 됩니다.
특히, 유아의 경우에는 부모의 관찰이 매우 중요합니다.
반응을 제대로 하는지
제대로 하지 못하는지를 꼼꼼히 체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체크해보세요.
유아 (생후 6개월 - 12개월)
누구 어디있어? 라는 식의 질문에 자주 만나는
사람이나 물건을 지적하지 못한다.
중얼거리지 못하거나 중얼거리는 것을
더 이상하지 않는다.
소리에 반응을 않는다.
이름을 불러도 반응을 하지 않는다.
12개월이 되어도 행동을 보지 않고 듣는 것만으로
동작을 하지 않는다.
소아 (13개월 - 2살)
처음 조용한 목소리가 난 방향으로 돌아서지 못한다.
주변의 소리에 민감하지 않다.
소리에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 소리가 난 방향을
알아내지 못한다.
집안 주위의 일들이나 친근한 사람들을 흉내내거나
간단한 말을 사용하기를 시작하지 못한다.
비슷한 연령의 다른 아이들처럼 소리 내거나
말하지 않는다.
정상 볼륨의 TV소리를 잘 듣지 못하고
소리를 올린다.
자신만의 세계에 몰두해 다른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해당 사항이 있다면 정력 검사가
필요합니다.
유소아 난청은
언어 뿐만 아니라
인지 발달과 또래 집단들과의 소통 등
전반적인 발달에 어려움이 있을수 있습니다.
조기 발견에 빠른 대처가 필요한
가장 큰 이유 입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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