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를 첫 착용일때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이제 휴가철이 끝나가는 것 같습니다.
무더위는 심해지는 것 같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그래도
살만은 한 것 같습니다.
뜨거운 햇빛이 강한 시간대에는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움직이신다면 모자, 양산 등 여러가지를
착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를 첫 착용일때' 입니다.
보청기는 잘 듣기위해 착용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잘 맞는 분은 많이 없습니다.
잘 사용하여 나에게 맞춰나가는 것이죠.
그래도 잘 사용하는 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잘 사용한다는 것은
그 만큼 불편한 것을 이겨냈다는 것이죠.
보청기에 관한 편견
보청기를 착용한다는 것
남의 눈을 의식하는 것으로 먼저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그 이유로 나에게 맞지않는 보청기를 선택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불편함을 감수할 정도냐고 물어보시면
말씀을 하지 않으시거나
보청기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편견에 있습니다.
잘 사용하고 잘 듣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야지
적응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정적인 견해가 많다면
보청기를 하시고도 착용을 하지 않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서 정말 불편하게 되어
보청기를 착용하게 되면 보청기를 제대로
사용하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소리는 들리지만 말을 잘 못 알아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말고
내가 편하고 잘 들으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가장 먼저 생각할 부분입니다.
그 다음에
보청기를 착용하게 되면
먼저 할 것은
보청기를 착용했을 때 편하게 착용하고 있다면
괜찮지만 불편하다면
처음부터 너무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어려울수 있습니다.
소리 적응을 위해 오늘은 1 - 2시간
내일은 2 - 3시간등 점차 늘려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을 늘려가면서 소리를 들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청기를 처음하실 때는
잘 조절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조절이 되어 있느냐에 따라
잘 맞거나 시끄럽거나 안 들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2 - 4주 정도 사용해보고
재 방문을 하시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조절을 다시 해야하는 경우
아니면 착용부터 다시 해야하는 경우등
다양하게 이상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볼륨이 있다면 사용자가 직접할수 있지만
처음 착용자에게는 사용할수 없도록하고
방문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청기 적응은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내 목소리를 들어보고
목소리가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 편해질수도 있고
아니면 다시 조절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보청기는 나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가족과 지인들의 도움이 필요하고
자주 이야기하며 적응이 필요합니다.
천천히 대화를 이어나가고 불편함이 있다면
전문가에게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참을성, 끈기입니다.
얼마나 잘 적응하여 사용한다면
보청기가 없으면 불편하게 되겠죠.
적응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적응이 된다고 하여도
보청기가 고장이 나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보청기는 단순하게 사용하는 기기가 아니라
정밀한 의료기기이기 때문입니다.
잘 사용하는 방법은
꾸준한 착용과 정기적인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061-285-9275
하당 하나내과 건너편 3층
드림 이비인후과 건너편 3층
조연 이비인후과 옆 3층
목포 중앙 새마을금고 3층
웰치과 옆
포낙보청기 목포점
전라남도 목포시 백년대로 294 갑진빌딩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