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진주종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무섭게 내리던 비는 지나갔습니다.
이제 뜨거운 열기만 있는 것 같습니다.
연일 무서운 더위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음식 섭취도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런 날일수록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에
신경을 써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입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진주종 입니다.
진주종
많은 분들이 처음 들어보실 것입니다.
귓속에 비정상적인 위치에 진주빛이 나는
피부조직이 커져 청력 이상을 일으키는 것을 말하며
흔한 질환은 아닙니다.
고막 안쪽에 생긴 종양이며 진주 모양 같다하여
이 같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피부조직이 고막 안쪽으로 침범하여
형성이 되며 주위 조직과 뼈를 파괴하는 질환입니다.
증상이 나타나고 계속 커지게 된다면
청력 상실, 어지럼증, 안면 신경마비 등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만성 중이염의 합병증으로 이관 기능이 나쁘게 되면 더
발생이 잘 된다고 합니다.
드물게 선천성으로 진주종이 중이나 두개골을
이루는 뼈등에 생길수 있으나
중이염과 관련한 진주종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증상
악취, 진물
초기에는 귀에서 악취가 나고 진물이 나온다고 합니다.
마비
드물지만 안면 마비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청력 감소, 어지럼증
진주종이 커지면서 청력이 떨어지고
귀내 압력이 높아지며, 어지럼증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귀 뒤쪽에서 통증과 고열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주종이 커지면서 귀안이 차있는
압박감도 느낄수 있습니다.
진주종은 위험한 질병입니다.
진주종으로 인해 주위의 뼈가 침식할수 있고
물게 내이나 뇌속으로 퍼지기도 합니다.
치료하지 않는다면 청력 손실, 뇌종양, 뇌막염등의
합병증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진물이나 통증이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하며
난청기 생기더라도 어린이는 난청 증상의
자각이 어렵고 표현이 작기 때문에
감기나 중이염등의 원인으로 병원 방문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됩니다.
치료는
제일 먼저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겠죠.
가장 근본적인 치료로는
제거가 될 것입니다.
모든 치료는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진주종 또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위에 적었다싶이
뼈와 그 조직으로 침범할수 있기때문에
수술과 처치시간이 오래 걸릴수도 있고
완치까지의 시간도 오랜 시간이 필요할수 있습니다.
수술후에도
진주종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어서
재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때는 2차 수술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조기 진단이 중요하며
정기적인 청력 검사를 받는 것도
필요합니다.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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