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 뜨거운 여름 관리는?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뜨거운 날의 연속입니다.
아직은 여름의 시작이라 생각하는데요.
무덥습니다.
강한 햇빛아래에서 조금 움직이면
힘들 정도인데요.
다가올 여름이 걱정입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 뜨거운 여름 관리는?' 입니다.
최근에는 겨울에도 습기로 인한
보청기 고장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계절 중에 가장 습기와 열기가
많은 계절은 여름이겠죠.
보청기는 정밀한 의료기기입니다.
습기로 인해 내부 부품들이 오류가 일어나면
고장이 나겠죠.
처음에는 소리가 작아지고 배터리 소모가 많아지고
소리가 나지 않게 됩니다.
보청기를 처음 구입하게 되면 듣게 되는 설명중에
습기제거와 청소가 있습니다.
청소와 습기제거는
매일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귀지가 쌓이거나 습기가 쌓이는 것은
같다고 생각하세요.
소리가 작아지고 시간이 지나면
소리가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귀지가 있는 경우에는
청소만으로도 제대로 작동할 수 있으니
청소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습관으로 더 잘 사용할수 있습니다.
청소는 청소솔을 사용하는 것이며
보청기 소리가 나오는 리시버 부분을 청소하는
것입니다.
그 부분을 바라보며 청소하시면
귀지가 들어갈 수 있으니
옆으로 하거나 아래 방향으로 하여
가볍게 청소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청소솔 외에는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정기적으로 전문가에게 방문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리시버 부분외에도 마이크 부분도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보청기의 크기나 착용하는 형태에 따라 다르지만
소리를 받아들이는 부분과 소리를 귀로 전달하는 부분을
청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귀지가 많이 쌓이는 부분입니다.
습기제거제는 회사마다 사용하는 방법이 다른데요.
색이 변하여 교환하는 방식과
1년 정도 사용하고 그 후에는
정기적으로 알갱이의 습기를 제거하고
다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계속 쓸수 있는 것은 아니고
알갱이가 부스러진다면 다시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중이염이나 습기가 많다거나
귀지가 젖은 귀지라면
습기제거기를 사용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여름에는 햇빛이 강하기 때문에
보청기를 차량 내부에 두면 안됩니다.
그리고, 습기가 많은 곳에 두는 것도
조심해야 되겠죠.
특히, 물놀이 이후에는
외이도 관리에도 신경을 써주세요.
외이도 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내 몸에 있는 습기도 제거하고 착용하시고
보청기에 있는 습기도 제거하고
착용하는 것이 좋겠죠.
보청기를 착용하시는 분 대부분이
말씀하십니다.
습기제거를 하고 나면 확실이 소리가
다르다고 말하시는데요.
그만큼 습기제거가 필요합니다.
여름에는 배터리 관리도 신경을 써주세요.
햇빛이 강하게 들어오는 곳에
두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배터리에는 스티커가 있기 때문에
스티커의 잔존물로 인해 보청기 도어를
여는데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스티커를 제거하고 배터리에 잔존물이
있는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기적인 시간을 정해
전문가를 방문하여 관리를 받고
상담을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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