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귀가 간지럽다. 귀 안이 간지럽다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야외 활동하기 좋은 주말이었습니다.
집 밖에는 사람이 많이 없는 것을 봐서
사람이 많은 곳은 정말 많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구름이 많아서 인지
움직임에도 무리가 없는 것 같아요.
뜨거운 햇볕만이라도 가려주는 날입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귀가 간지럽다. 귀 안이 간지럽다' 입니다.
귀지 청소를 매일시는 분이던
가끔 하시던 분이던
간지러운 것은 같은 것 같습니다.
가려운 증상이 심해지면
통증을 동반하고 염증으로
발전할수도 있습니다.
귀가 간지럽다고 더 만지게 되고
귀를 더 괴롭히는 것 같습니다.
귀 안의 피부 즉 외이도의 피부는
일반적이 피부와 같습니다.
각질을 생성해낸다는 점이죠.
하지만, 가장 다른 점은
이물질을 하루에 0.07mm씩 고막에서부터
밖으로 이동한다는 것이 다르죠.
외이도 즉 귀 안에 쌓인 이물질을
밖으로 내보낸다는 것입니다.
귀지를 청소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하지만, 귀지가 나오지 않고 귀 안에
쌓이게 된면
귀지로 인해 막히게 되죠.
이것을 이구전색, 즉 외이도 폐쇄라고합니다.
귀안을 들여다보면 귀지가 아주 많은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외이도를 막을 정도로 많은 사람은
정말 드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귀지 청소나 귀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 방문하여 제거하는 것을 권합니다.
귀지가 더럽다고 생각하지만
귀지는 각질과, 귀지샘과 땀샘의 분비물, 먼지등과
혼합되어
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귀지샘은 지방을 분비하여 피부에
방수제 역할을 하고 건조하지 않게도 하며
포함된 지방산으로 외이도를
약한 산성으로 만들어 세균의 감염을 억제하는
역할까지 합니다.
귀를 자주 파거나
면봉으로 자주 닦아내다 보면
위에 적은 귀지샘에서 분비된 보호 물질이
제거되고 손상이 되면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나와 귀가 가렵고
부은 듯한 느낌이 들어 더 자주 만지게 되죠.
세균 감염이 동반되고 진물과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외이도 염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외이도 염은
세균에 의해서 발생이 많지만
곰팡이가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가려움이 특징입니다.
가려움과 약간의 통증이 처음에 있지만
점차 통증이 심해지죠.
급성 외이도염은 여름에 많이 발생합니다.
가려움과 함께 귀가 먹먹한 느낌이 있을수 있습니다.
귀에 습진, 지루성 피부염, 접촉성 피부염등 피부병
간, 콩팥, 기생충 감염, 내분비 질환등의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가려움증이 있을수 있달고 합니다.
가려움증이 있어도
만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심하다면 병원을 방문하시고
더 크게 진행이 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이고
어떠한 상태인지 모르기 때문에
더 만지게 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위에 적었듯이
만지지 않고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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