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 습기가 많은 시기에 관리는?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오늘은 연휴의 마지막날인데요.
쉬시는 분도 있고 쉬지 않는 분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말에는 흐렸지만 움직이기에는
문제가 없는 날이었습니다.
지역마다 다르겠죠.
오늘 아침에는 비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준비는 다 하고 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 습기가 많은 시기에 관리는?' 입니다.
매년 돌아오는 시기입니다.
장마가 가까이 온 것 같은데요.
장마는 보청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보청기도 인체에 삽입이 된 형태이기 때문에
습기제거는 필수입니다.
그런데, 장마와 더위가 온다면
습도가 더 올라가 보청기에 악영향이 올수 있겠죠.
귓속형 보청기, 귀걸이 보청기 모두
습기에는 약할수 밖에 없습니다.
귀걸이 보청기가 귀 밖으로 착용하기 때문에
습기에 더 노출이 되지만
귀걸이 보청기는 방수 기능이 있는 경우가
최근에는 많은데요.
귓속형의 경우 방수 기능이 있는 보청기는
거의 없고 있어도 한 형태로만 있습니다.
모든 형태가 다 되는 것은 아니죠.
방수가 된다고 해서 고장이 나지 않는 것은
아니죠.
습기로 인해 고장은 납니다.
습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보청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매일 습기제거를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귓속형, 귀걸이형 모두
잠을 잘 때는 배터리 도어를 열고
습기제거제 통에 넣어 습기제거를 하던지
습기 제거기에 배터리까지 제거하고
습기제거를 하는 것이 필요하죠.
최근에는 습기제거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습기제거기를 사용하여 작은 시간에도
습기제거를 할 수 있습니다.
매일 저녁 잠을 잘때 꼭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충전형 보청기의 경우에는
충전기에 충전을 하는 것과 함께
충전기 내부에 습기제거제를 넣어주는 방식과
습기제거제 없이 충전하는 방식이 있는데요.
최근에는 습기제거제가 없이
충전하는 방식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보청기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이던
오래 사용하신 분이던
관리는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관리가 잘 되시는 분이 있으면
관리가 전혀 되지 않는 분도 있습니다.
실제로 습기제거나 귀지 청소를
전혀 하지 않는 분이
신규 보청기를 가져간지 10일만에
고장이 나서 오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습기 제거와 귀지 청소는 보청기를 잘 사용하고
오래 사용하는데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습기가 많아진다면
배터리 소모가 많아지고
소리가 작아지던가 오류가 발생하고
심하면 소리가 전혀 나지 않고
사용을 못하게 되죠.
특히, 습기가 많은 장마때나
습도가 높은 여름에 고장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습기와 땀으로 인해
고장이 날수도 있습니다.
소리가 잘 나지 않는다고 해서
임의로 보청기에 손을 대거나 하시면
고장의 원인이 될수 있으니
전문가에게 가지고 가시는 것이 좋겠죠.
매일 보청기에 있는 귀지와
습기제거를 꼭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자주 씻는 계절이 오는데요.
보관은 확실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곳에나 놓아 둔다면
파손이나 분실이 될수도
있습니다.
애완동물이 있는 곳에서는 더
보관에 신경을 써주세요.
보청기를 사용하는데
관리는 필수입니다.
습기가 많은 장마나 여름에는
더 신경을 써주세요.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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