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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보청기 목포] 귀가 먹먹하다. 이관 기능 장애

soriman 2023. 5. 22. 08:47

 

[포낙보청기 목포] 귀가 먹먹하다. 이관 기능 장애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텨

입니다.

 

5월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활동하기 좋은 달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주말마다 사람들이 밖으로 많이들

나오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마에 대비하는 것이

다음 일 것 같습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귀가 먹먹하다. 이관 기능 장애' 입니다.

 

 

한 번씩은 다 겪어본 상황일 것입니다.

 

높은 산에 오르던지,

비행기 고도가 높아 졌을 때

엘리베이터 속도가 빨라 급하게 움직일때 등

귀 내외부의 대기압의 차이로 인해

귀가 먹먹한 증상이 느껴지게 됩니다.

이 증상이 있고 쉽게 풀리는 경우는

이관이 제대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대체적으로 시간이 얼마 지나면

정상으로 되돌아 가는데요.

 

다른 상황으로 기압의 변화가 없는데도

이충만감이 반복되거나 1주일 이상

지속이 된다면

이관에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관 기능 이상은

이관 협착증과 이관 개방증으로 나뉘게 됩니다.

 

개방증은 자신의 호흡음이나

목소리가 울려들리고 먹먹하고

자신의 숨 쉬는 소리가 느껴진다고 합니다.

정확한 원인은 없지만

급격하게 살을 빼는 다이어트를 할 경우

이관 주위의 근육이나 지방도 빠지면서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임신, 이뇨제, 파킨슨, 다발성 경화증등

만성 질환도 개방증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협착증은 이관이 좁아지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될때입니다.

코에 염증, 목에 염증이나 코에 종양이 생길 경우

협착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 만성 축농증, 상기도 바이러스 감염, 흡연도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당연히 이관에 염증이 발생할 때도 발생한다고 합니다.

먹먹한 증상과 자신의 목소리가 크게 울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관은 유스타키오 관이라고도 합니다.

 

콧 구멍 내부와 고막 안쪽 공간을 연결한 통로인데요.

중이의 환기와 중이강 내 기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평소에는 닫혀있습니다.

침을 삼키거나 하품을 하는 경우에 조금씩

열리고 닫히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며

내부의 압력을 대기와 동일하게 조절하는

기능을 하게 되죠.

 

이관의 이상으로 중이염, 비염의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증상은

 

귀를 막았을 때 처럼 밖의 소리가 아닌

안쪽에서 울리는 듯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대부분의 증상이 일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통증과 함깨 이명이 있고

비염이 동반하거나 난청이 있고

귀가 먹먹한 증상이 자주 발생한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껌이나 숨을 참은 상태에서

침을 삼키거나 하품을 하게 되면

완화가 되는데요.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경우가 많지만

심한 경우에는 영구적인 난청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질환이던지

뒤로 미루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치료를 해도 관리가 필요하죠.

 

이관 기능 장애의 경우 재발률도

높은 편이라고 하니

 

관리가 중요한 같습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출장문의

061-285-9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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