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노인성 난청, 자가 진단부터 해보자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몇인간 굉장히 무더운 날씨입니다.
낮에는 움직이면 뜨겁고
땀이 흘러내릴 정도인데요.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 환자가 많으니
조심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활동하는 낮 시간에도 되도록
햇볕을 차단할수 있는 모자나 선크림등을
하시고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노인성 난청, 자가 진단부터 해보자' 입니다.
난청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처음에는 대부분 괜찮다는 말을 많이하시는데요.
그 시기에 검사가 필요하고
보청기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아직은 괜찮다는 것은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노인성 난청의 경우, 시기가 중요합니다.
시간이 지나 어음, 즉 소리는 들리는데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게 된다면
제대로 듣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을 피하게 되고, 멀리하게 됩니다.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하고
혼자 있게 되면
우울증과 치매의 위험성이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하는 것이
난청자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도움이 되겠죠.
연세가 많은 분들은 움직이는데
불편함을 느끼고
병원이나 보청기에 대해서 불편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먼저 집에서 진단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가 진단
시끄러운 곳에서 대화하는데 어렵다.
전화 통화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둘 또는 그 이상의 사람과 한 번에 대화가 어렵다.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이해하기 위해 귀를 기울인다.
다른 사람이 말할때 중얼거리는 것처럼 보인다.
대화 내용을 잘 못 이해하거나
제대로 반응을 못한 적이 있다.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이야기 해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다.
여자나 아이가 말하는 것을 들을때
이해하기 더 어려움을 느낀다.
TV소리가 크다고 주위 사람이
나에게 이야기 한 적이 있다.
귀가 운다.(삐-, 쉬-, 웅-)등
이명이 있다.
사람들과의 모임을 피한 적이 있다.
(잘 들리지 않기 때문에)
가족, 친구들과의 모음에 갔을 때
대화에 어려움을 경험한 적이 있다.
이야기는 하고 싶지만 잘 들리지 않아
대화에 자주 참여하지 못한다.
여러 사람과 있을 때 소외감을 느낀적이 있다.
위 문항에서 3 개이상 '예'라면
청력에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연세가 있는 분들은
그날의 컨디션이나 몸의 상태에 따라서도
잘 들릴때가 있고 잘 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나이가 들어서 잘 들리지 않는 것이니
나중에 가보자라고 하시는데요.
난청이 있다면 조기 발견하여
대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가족과 지인들과 이야기하고
불편함이 없이 생활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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