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점] 갑자기 소리가 안 들리면.. 돌발성 난청 의심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화창한 주말이었습니다.
활동하기 좋았죠.
햇볕이 강하고 덥기는 했지만
활동하기 좋은 주말이었습니다.
이제 점점 여름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일교차가 커서 아직 감기 환자가
많다고 하니 건강에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점] 갑자기 소리가 안 들리면.. 돌발성 난청' 입니다.
돌발성 난청으로
불편해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확실한 원인이 없이
갑자기 발생하는 감각신경성 난청인데요.
이명과 어지럼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아침에 눈을 뜨니 갑자기 소리가
잘 안들려하고 병원에 가신다고 하네요.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이 밝혀진 것은 없다고 하며
여러가지 원인으로 생길수 있는
질환을 통해 발생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바이러스 감염이나 혈류장애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합니다.
돌발성 난청이 생기면
한쪽 귀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드물게 양쪽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귀가 꽉 막힌 듯한 느낌이 있으며
속삭이듯 작게 들리거나
양쪽 귀로 들리는 소리가 다르게 들리면
의심을 해보아야 합니다.
심해지면 이명, 어지럼증, 구토가 있을수 있습니다.
치료 시기가 다른 질병보다
아주 중요합니다.
빠를 수록 좋다고 하며
3일 이내 치료를 시작해야 좋다고 합니다.
특히, 청력이 좋지 않았던 사람은
돌발성 난청이 나타나도 자각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도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발생율이 높다고 하며
정기적인 청력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진단은 순음 청력 검사에서
3개 이상 연속된 주파수에서
30dB 이상의 청력 손실이 발생한 경우
돌발성 난청으로 진단합니다.
발생후 1개월이 지나면 치료 효과는 떨어지니
빠른 치료가 필요하겠죠.
스테로이드 요법이 가장 효과가
좋다고 하며
약물치료가 효과가 없다면
보청기를 사용하는 청각 재활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실제
보청기가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고 오시는데요.
검사를 해보면
청력이 너무 나빠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청력은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고
보청기가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대로 있다가
시간이 지나 방문하신는 것 입니다.
너무 늦게 오셔서 문제가 된 경우죠.
괜찮겠지 하고 기다리는 것보다는
그때 바로 문제를 해결할려고
방법을 찾는 것이 청력을 보전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정상이나 부분적으로 회복이 되는 확률은
전체의 3분의 2 정도라고 합니다.
빠른 시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 입니다.
정기적으로 청력 검사를 받고
이상을 발견하게 되면 빠른 시간에
병원을 방문하세요.
40 - 50대는 더 조심해야 된다고 합니다.
예방이 중요하지만
돌발성 난청의 경우 어떻게 발생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일상에서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소음이 많은 장소는 피하고
큰 소리를 들었다면 휴식을 하고
담배와 술은 피하고
이어폰이나 헤드폰의 장시간 착용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을
실천하세요.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출장문의
061-285-9275
하당 하나내과 건너편 3층
드림 이비인후과 건너편 3층
조연 이비인후과 옆 3층
목포 중앙 새마을 금고 3층
웰치과 옆
포낙보청기 목포점
전라남도 목포시 백년대로 294 갑진빌딩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