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난청인, 보청기 사용자와 대화는?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실제 온도는 높지 않은 것 같지만
조금만 움직여도 더위를 느꼈는데요.
다른 지역은 여름 날씨를 보였다고 합니다.
벌써 이런 더위를 느끼게 되면
방송에서 말하듯이 정말 이번 여름은
역대급 더위가 될 것 같습니다.
여름을 대비하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난청인, 보청기 사용자와 대화는?' 입니다.
난청인이나 보청기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과
대화를 할때는
너무 크지 않은 목소리로 얼굴을 마주보며
대화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
보청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목소리는 커질 수 밖에 없으며
대화를 하는 상대방도 힘들수 있죠.
하지만, 난청인도 목소리를 크게 하면
나에게 화를 낸다고 생각할수도 있으며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청기를 사용하는 분과 대화라면
보통의 목소리로 천천히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보청기를 사용하는 분,
난청을 가지고 있는 분 모두에게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말하는 사람을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화를 할때는 대화를 하는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이 말을 끝내기 전에 대화에 끼어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제대로 듣지 못한 내용은 다시 한 번
반복해 줄것을 부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어 하나에 집착하지 마세요.
주위 사람들의 흥미거리를 알아두면
대화 내용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러면 대화 주제를 알아내기 쉬울 것입니다.
너무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의 대화는 힘들수 있습니다.
대화를 하는 것은 혼자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화를 하는 상대방을 쳐다보고
집중하는 것이 대화를 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난청인과 대화를 할 때는
더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큰소리로 말한다면
위에 적었다싶이 화를 내는 경우도 있고
목소리가 변화하는 경우가 있어 듣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천천히 말하고, 대화 끝을 생략하지말고
말을 흐리지 마세요.
핵심단어는 강세를 두는 것이 좋고
문장 사이는 쉬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몸짓과 얼굴 표정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대화를 할때는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움직이면서 대화는
어려울수 있습니다.
밝은 곳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말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야기하는 동안 입을 가리거나
음식을 먹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부적절하게 방문하는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부정적으로 반응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다시 반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난청인과 오래 생활하다보면
목소리가 커진다고 합니다.
맞는 이야기인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쉽게 목소리를 줄이는 것도 어렵다고
하죠.
습관적으로 목소리가 점점 커지던가 아니면
처음부터 목소리가 크죠.
보청기를 사용하지 않다가
보청기를 사용하는 분과 대화를 할때
크게 이야기 한다면
대화가 더 안들리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으니
대화를 할 때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크게하는 것보다는
천천히 또박또박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대화를 할때
배려를 해준다면 더 좋은
대화를 이어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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