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관리가 필요한 보청기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꽃샘 추위인지 몇 일간 아침 저녁으로
추위가 있었습니다.
갈수록 봄은 짧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날씨가 이어지다가 갑자기 더위가
찾아 올것 같아 걱정입니다.
올 여름은 아주, 매우 덥다고 해서 입니다.
미리 준비를 해야될것 같습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관리가 필요한 보청기' 입니다.
보청기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착용과 관리 입니다.
착용하지 않는다면 보청기의 필요성은
없겠죠.
그리고, 착용을 한 후에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보청기는 인체에 삽입이 되어
사용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관리에 대해서는
힘들어하는데요.
귀지를 청소합니다.
(보청기 청소가 필요합니다.)
귀지 청소는 본인이나 가족이 하는 것보다는
정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귀지는 보청기에 쌓이는데요.
이런 이유로 매일 보청기를 청소하는 것입니다.
귀지가 쌓이는 리시버 부분과 마이크 부분을
가볍게 털어주는 것이죠.
매일하는 것이 좋으며
정기적으로 전문가에게 방문하여 청소 및 관리를
받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보청기 외부에 묻어 있는 이물질도 마른 천으로
닦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귀지가 묻어 굳게 되면 소리가 변질될수 있습니다.
보청기를 오랜 시간 사용을 하지 않으면 안되지만
사용을 하지 않게 된다면
배터리를 분리해 놓으십시오.
그리고, 배터리 도어를 열어 놓으세요.
닫아 놓는다면 배터리에 문제가 발생하여
배터리 도어가 열리지 않고 하얀 가루가 쌓여
보청기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보청기를 만질때는 물 묻은 손이나
화장품이 묻은 손으로 만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가장 관리가 필요한 것은
습기입니다.
습기제거기나 습기제거제를 사용하는 것은
보청기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사용을 하지 않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됩니다.
충전형 보청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충전을 하면서 하기 때문에
조금은 괜찮지만
일반 배터리 보청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항상 하셔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잠깐 보청기를 빼 놓더라도
보관함에 보관하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보청기를 잠깐 빼 놓는다고 생각하고
아무 곳에 놓는다면 파손의 위험이 높다는 것입니다.
귀속형 보청기의 경우 바닥에 놓으면
구별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외출시에는 여유분의 배터리는
꼭 챙기세요.
몇 일간 외출을 하게 된다면
충전형 보청기는 충전기를
일반 배터리 보청기는 습기제거기와 배터리를
준비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목욕, 샤워, 수영 등을 할때는 보청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방수가 되는 보청기를 사용하면 좋지만
방수가 되지 않는다면
보청기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애완 동물이나 아이 앞에서 보청기를 빼 놓지마세요.
그리고, 배터리는 사용 후 바로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보이는 곳에 둘 경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넣을 때는
배터리 도어와 배터리의 방향을 기억하세요.
반대로 넣는 경우 닫히지 않습니다.
억지로 할 경우 파손의 위험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귀걸이의 경우 반대로 넣는 경우
들어가기는 하지만 작동을 하지 않고
이 경우에도 파손의 위험이 있습니다.
배터리를 넣을 때 도어를 천천히 닫으면
도어가 잘 닫히지 않는다면
배터리를 다시 넣는 것이 좋습니다.
헤어드라이어나 스프레이는 사용을 하지 마세요.
보청기를 착용하고
사용하는 것은 보청기에 좋지 않습니다.
많은 부분에 대해 이야기 했지만
실제 사용을 하게 된다면
습기제거와 청소 그리고, 정확한 착용이
될 것입니다.
힘들다고 하지 않는 것보다는
전문가를 힘들게 하더라도
자주 방문하여 배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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