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아동, 어린이의 청력 자가 진단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따뜻해진 날입니다.
몇 일간 황사로 인해 외출이 힘들었는데요.
먼지와 황사가 많아 창문도 제대로 열지 못하고
외출도 마스크를 꼭 챙겨야 했습니다.
어제 오후부터는 조금은 나아진듯 하니
가볍게 운동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아동, 어린이의 청력 자가 진단' 입니다.
아동의 즉 소아의 청력 검사는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청력 검사는 필요합니다.
아동의 발달과 성장을 위해서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소아 난청의 경우
발달 장애, 언어 장애 등이 동반할 수 있고
청력 검사 과정에 집중을 하지 못해
검사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검사를 하는데 있어서
어느 정도 성장하고 말소리를 이해하는 등
검사에 경험이 있으면 쉬울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어렵죠.
자가 진단로 현재의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큰 소리가 나도 고개를 돌리지 않거나
잠에서 깨지 않는다.
생후 6개월이 되어도 큰소리에
놀라거나 울지 않는다.
생후 6개월이 되었는데
이름을 부르거나, 음악을 들어도
반응을 하지 안고 소리가 나는 곳을 찾지 않는다.
첫 돌이 지나도 문을 닫거나 전화 벨소리에
반응하지 않고 간단한 음절의 말도 하지 않는다.
학교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불러도 대답을 잘 하지 않고
TV에 바짝 다가 앉아 시청하거나
소리를 크게 높여서 들으려고 한다.
말하는 사람을 유심히 쳐다보거나
손짓에 많이 의존하고 말의 고저와 음질의 변화가 적다
식당이나 교회등 시끄러운 곳에서
사람들의 말소리를 잘 알아듣지 못한다.
자주 반복해서 말해주어야 알아듣는다.
크게 울거나 귀를 잡아당기는 시늉을 한다.
(중이염에 의한 난청을 의심)
전화로 듣는 것을 어려워한다.
(핸드폰보다는 일반전화를 더 어려워한다.)
위의 행동을 보일 경우
난청을 의심해 보아야 하고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 것을 권합니다.
위에 적었듯이
아동의 난청은 발달과 언어, 행동등에
영향을 줄수 있으니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항상 지켜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난청이 발견되었다면
서둘러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아동의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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