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점] 고막천공, 고막에 구멍이..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추위가 많이 누그러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한데요.
일교차가 심해지는 것 같으니
건강 조심하시고 외출시에는
머리를 보호하는 모자를 착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점] 고막천공, 고막에 구멍이..' 입니다.
고막은 소리를 전달하는 기능을 합니다.
하지만, 고막이 뚫리거나 없다고 해서
들리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가끔 오셔서 안들리는 이유가
고막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고막은 소리를 전달하는 기관 중에 하나입니다.
고막은 물리적인 힘이나 염증등에 구멍이
쉽게 뚫리는데요.
이것을 고막 천공이라고 합니다.
외상성, 즉 외부에 오는 큰 소리나 압력으로 상처가 나면
피가 나오거나 아픔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고막 천공이 발생하게 되면
귀가 갑자기 아프고 어지럼증과 난청, 이명이 느껴지면
고막 천공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중이염이 있을 경우 고막에 강제로 구멍을 내어
내부에 있는 이물질을 강제로 빼내는 경우도 있고
중이염으로 인해 고막이 녹아 버린 경우 있습니다.
고막은 외부로 부터 중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고막 천공으로 인해 외이도를 통해
외부의 세균으로 인해 중이와 주변에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고막이 구멍이 나는 원인은
위에 적었다싶이
외상성, 외부의 충격으로 발생하거나
면봉이나 귀이개를 사용하여 고막에 상처를 내거나
급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 비행기 탑승,
여름철 물놀이 등으로 인한
압력의 변화도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고막은 자연적인 재생 능력에 의해
치유되는데요.
하지만, 수 개월이 지나도 재생이 되지 않는다면
고막 성형술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고막은 하루에 0.05mm 정도씩 재생한다고 합니다.
고막 천공으로 인해 소리를 잘 듣기 힘든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이상이 있다면 빠르게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적절한 시간에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전음성 난청은 외이부터 중이까지
소리 에너지의 전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감각 신경성 난청은 달팽이관과 청신경 세포로부터
뇌의 청각을 담당하는 부위까지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입니다.
전음성 난청의 경우 치료를 하는 경우
회복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회복이 되지 않고
난청이 심해진다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아햐 할 것입니다.
다른 방법은 보청기가 될 것입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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