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명절, 연휴 보청기 관리는?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눈이 많이 온 지역도 있습니다.
피해에 잘 대처하고 있을 것입니다.
눈이 흩날리는 날씨이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눈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체감 온도가 매우 낮으니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명절, 연휴 보청기 관리는?' 입니다.
매 명절이나 연휴에 항상 하는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명절이나 연휴 전에
보청기를 착용하고 계신 분들은
청소나 점검, 조절등을 받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많은 착용자 분들은
바쁜 연휴 전을 바쁘게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보청기에 대해서는
미루는 것 같습니다.
가족들, 친척들, 지인을 만날 때를
보청기 청소를 하기 위해서
점검을 받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배터리가 중요합니다.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고
충전기를 사용한다면 괜찮을 것 같지만
충전기를 꼭 챙기세요.
배터리를 사용한다면
현재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하세요.
명절, 연휴에는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모이게 됩니다.
보청기에 이상이 발생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에게 점검을 받는 것이
가장 좋지만
내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위에 적은 배터리 입니다.
배터리가 이상이 있다면 보청기를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청기 소리가 나지 않는다면
배터리 교환주기를 생각하시고
교환을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교환을 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면
대부분 귀지의 영향으로 소리가 나지 않거나
작게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고장이 나서 소리가 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점검이 필요합니다.
보청기에는 소리를 받아들이는 마이크
소리를 귀로 전달하는 리시버 부분이 있습니다.
양쪽, 모두를 청소하게 되며
리시버 부분을 더 깨끗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귀지가 막히게 되면 소리가 작아지거나
나지 않게 되며 심하면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귀지를 막아주는 가드가 있으니
어느 정도는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고장이 나지 않더라도 소리의 변화가 있을 수 있으니
점검을 받고 조절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가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모이게 되면
대화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항상 대화하는 사람을 쳐다보세요.
대화하는 사람에게 천천히 이야기 해 줄것을
요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시끄러운 곳에서 대화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화하는 사람이 고개를 돌리거나
숙이고 말할 때는
나를 보고 이야기 할 것을 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