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를 착용하면 삐~ 소리가 난다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지역마다 다르지만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겨울이라 비가 많이 오지 않을수도 있지만
대비를 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심하세요.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를 착용하면 삐~ 소리가 난다' 입니다.
보청기를 착용하면
삐 ~ 소리가 난다고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원인은 여러가지 입니다.
보청기 전기적, 기계적, 음향학적
그리고, 조립상 결합일수도 있습니다.
가장 많은 것은
착용을 잘 못하시거나
아니면 보청기를 착용했을 때
헐거워 진다면 삐 ~ 소리가 날수도 있습니다.
보청기를 제작할 때
귓 본을 제작하게 됩니다.
귓속형 보청기는 당연한 것이고
귀걸이 보청기도 몰드를 제작할 때에는
귓본을 제작하게 됩니다.
귓본 부정확하게 제작되거나
귓속형 보청기, 리시버 튜브가 쉘에 밀폐되지
않게 제작되거나
귀걸이 보청기 이어후크에 균열이나
튜브가 찢어졌을 때 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고주파수 사용 이득이 너무 크거나
보청기가 작아서 마이크, 리시버 거리가
너무 가까울 때
환기구가 너무 클 때
리시버로 나온 소리가 환기구로 돌아서
마이크로 돌아가 다시 증폭될 확률이 높습니다.
위에 적은 환기구 영향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경우일 것입니다.
청력에 따라 환기구의 크기는 달라집니다.
하지만, 청력이 일정하지 않고 청력이 더 나빠진다면
환기구의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귓바퀴가 외이도를 덮어서
소리가 반사되거나
턱의 움직임이 클 때 등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은 많습니다.
그리고, 보청기를 착용하고 귀를 막으면
삐 ~ 소리가 날수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수리를 해야 될수 있지만
대부분 전문가와 상담후에
수정을 하면 잡을수 있습니다.
기계적 결함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리시버와 마이크는 튜브로 연결되어 있는데
튜브가 제대로 결합되어 있지 않아
소리가 새어나오거나
환기 구멍에 내부에 균열이나 구멍이 나있는 경우
부품들이 너무 가까이 있어 닿아있을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부품의 재배치가 필요하게 됩니다.
가끔 청소를 하신다고 리시버 튜브 부분을
안으로 넣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소리는 제대로 들리지 않고
떨리는 소리가 들리거나 삐 ~ 하는
소리만 들린다고도 합니다.
청소는 가볍게 하는 것이며
정기적으로 전문가를 만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삐~ 소리는 피드백이라고 하며
일반적인 피드백은
피팅을 통해 바로 잡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상이 있다면 전문가를
찾아가세요.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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