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난청, 내가 조심해야 할 것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새해 첫 주말이 지났습니다.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주말에는 날씨도 움직이기 편했지만
미세먼지로 인해 움직이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집에만 계신 분들도 많았을 것
같은데요.
이 번 주말에 비로 인해 조금은 씻겨 내려가길
바랍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난청, 내가 조심해야 할 것' 입니다.
난청이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크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소음
많은 분들이 소음은 좋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소음 뿐만아니라 좋은 소리라고 해도
크게 듣고 내가 원하는 소리보다 크다면
소음이죠.
소음은 정상인도 불편하지만 난청인들은
더 해롭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소음이 있는 장소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유,소아에게는 큰 소리나 이어폰 등을
자제시켜야 합니다.
직업상 소음이 있는 곳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 보호구 착용을
생활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식
커피, 녹차, 홍차와
카페인이 들어있는 초콜릿등도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명이 있는 분들은 더 조심하는 것이 좋으며
먹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녹황색 채소나 견과류,
다시마, 미역, 계란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담배, 술
술, 담배로 인해 일시적으로
청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는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임산부가 흡연을 하거나 간접 흡연에
노출되는 경우에는
태아에게 악영향을 준다는 것은
다들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일반 담배이던 전자 담배이던
영향은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기
감기는 귀 쪽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감기로 인해 중이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감기를 방치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감기 뿐만아니라 이상이 있다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을 미루지 마세요.
약물
항생제 종류 중에
마이신 계통의 항생제는 해롭다고 합니다.
처방을 받을 때 이야기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뇨제는 임신중 발생하는 고혈압, 부종 또는
미숙아에 많은 기관지, 폐 이형성증의 치료로
쓰이는 furosemide, etozolin 등의 이뇨제는
태아나 신생아게 난청을 일이킬수도 있다고 합니다.
약물을 꼭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항암제, 진통제, 해열제, 염색약등도
관련이 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우리들이 할 일은
일상 생활에서 지켜야 할 것만
잘 지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음, 기호식품, 카페인 등이죠.
피하거나 안 할수있다면
좋지만 안된다면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내 몸은 내가 지키는 것이라는 것을
항상 아셔야 합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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