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고막 천공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날씨는 괜찮았는데 저만 몸이 좋지 않네요.
이 번 주는 매우 추워진다고 하니
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인데, 참 관리하기 힘드네요.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고막 천공' 입니다.
고막 천공
말은 어렵지만 고막에 구멍이 뚫려있는 상태 입니다.
외상으로 인한 것도 있지만
대부분 염증으로 인한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토요일에도 어떤 분이 오셨는데
너무 냄새가 나서 보자고 했더니
고막 및 이소골이 없는 상태였고
다들 알다싶이
염증 반응으로 고름은 보이지 않고
물기만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 어르신도 집에 다른 약 먹으니
괜찮다고 하시지만
심한 상태여서 병원으로
안내해 드렸는데요.
다른 곳으로 말이 옮겨갔는데
고막 천공은
고막에 고막이 뚫린 상태이기 때문에
고막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외상성은 외상으로 입은 상처로 인해
피가 나오거나 아픔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고막 천공 증상
귀가 갑자기 아프고 어지럼증과
난청 이명이 느껴진다면
고막 천공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증상일 수도 있으니
병원에 꼭 방문하세요.
고막은 소리를 전달하는 기관이기도 하지만
외부로부터 중이를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고막 천공으로 인해
외이도를 통해 들어오는
외부 세균으로 부터 중이와 주변에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외상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급성, 만성 중이염
비행기 탑승, 물놀이 등
여러 상황이 있습니다.
치료는
외이도 감염을 방지하는 치료 후에는
가만히 두면
고막은 자연적인 재생 능력에 의해
치료됩니다.
하지만, 재생이 되지 않는다면
고막 성형술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고막은 하루에 0.05mm 정도
재생이 된다고 합니다.
고막 천공을 예방하는 것은
다들 많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습관이 무섭다는 것이
무의식적으로 그 행동을 하기 때문이죠.
면봉이나 귀이개로 무리하게 파지 않기
코를 너무 강하기 풀지 않기
물놀이 할 때 주의하기
중이염, 귀 통증, 난청이 동반될 경우
방치하지 말고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보이지 않고 작은 상처이기 때문에
통증도 없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자연 재생되기 때문에
확인은 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통증과 물이 흘러나오다면
빠르게 병원에 방문하세요.
미루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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