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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보청기 목포] 외이도 관리, 귀를 자주 청소한다.

soriman 2022. 10. 6. 08:51

[포낙보청기 목포] 외이도 관리, 귀를 자주 청소한다.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느낌입니다.

온도 변화가 심해서인지 아침, 저녁으로는

바람도 불어서 춥다는 느낌인데요.

날씨에 대비 잘하시고

건강에 신경써야 겠죠.

이번 독감은 매우 심하다고 하니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외이도 관리, 귀를 자주 청소한다.' 입니다.

 


귀지가 많다고 생각하시거나

아니면 습관적으로 자주 파거나 후비는 분이

많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귀에 좋지않다고 합니다.

 

귀지, 즉 귀는 청소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정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는 분도 있기는 있죠.

귀지가 쌓여 외이도를 막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분도 귀를 파다가 외이도 염으로 인해 귀지가

많아질 수도 있고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스스로 귀병을 키우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병원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귀지를 청소하고 관리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병원에 방문하여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귀지는 외이도의 분비샘에서 분비되는 물질과 귀의 각질이

뭉쳐 생기는 것입니다.

항균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세균으로부터

보호하고 지방성분이 외이도로 흡수되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이물질도 귀지에 묻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기능으로 귀지는 자연스럽게

귀 밖으로 빠져나오게 되는 것인데요.

시간이 조금 걸리는 것 뿐이죠.

 

 

귀지로 인해 잘 들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귀지는 젖은 귀지와 마른 귀지로 나뉘는데요.

젖은 귀지는 땀과 피지로 인해 귀지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귀지가 많다고 해서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외이도 즉 귀를 자극 하면

더 많은 분비물이 배출되어

귀지가 많아질수 있습니다.

 

외이도 폐쇄, 완전히 외이도를 막지 않는다면

들리는 것의 차이는 많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은 마른 귀지가 많은데요.

젖은 귀지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보청기를 장기간 착용하시면

대부분 마른 귀지가 젖은 귀지로 변하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보청기는 외이도를 막는 형태이기 때문에

없을 때와 있을 때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몇일 전에도 귀지가 너무 많아서

병원에 다녀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해서

파고 오신 분도 있습니다.

 



귀 안이 가렵거나 통증이 있고

고름이 나온다면

 

외이도염이나 중이염이 의심된다면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죠.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하고

만지는 것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지지 말고 병원에 방문하여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시간을 지체하지 마시고

방문하세요.

 

그리고, 가끔 보청기 관리를 받으러 오시는 분의

외이도를 보면 상처가 있는 분도 있고

피딱지가 있는 분도 있습니다.

귀를 자주 파시고 만지시는 분들인데요.

 

하지마시라고 해도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이제는 습관이 되버렸다고 하는데요.

차라리 병원에 가시라고 하는데,

최근에 외이도염이 발생하신 후에는

만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귀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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