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내가 할 수 있는 간단한 점검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무더위 여름입니다.
한 낮에 햇볕 아래에서는
피부가 따끔거릴 정도로 매우 뜨겁습니다.
이런 시간에는 피해서 움직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수분 섭취에
신경을 써주세요.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내가 할 수 있는 간단한 점검' 입니다.
대부분 반복이 되는 이야기이지만
이 반복이 생활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청기는 인체에 삽입이 되는 형태이며
귀걸이 또한 귀속으로 몰드나 리시버 부분을 따로
삽입하는 형태입니다.
이로 인해 습기나 귀지에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보청기는 귀로 들어간 부분에
이물질, 즉 귀지로 인해 소리가 나지 않죠.
많은 분들이 소리가 나지 않거나
작다고 방문하시게 되면
귀지가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청소는 매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전문가에게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청소를 할 때 소리가 나오는 곳을
직접적으로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귀지가 더 안으로 들어가서
고장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항상 청소는 사용자가 할 수 있는 부분만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전문가에게 방문하여
청소를 받으세요.
간단한 개인 점검입니다.
1. 건전지를 언제 갈았는지 생각하시고
건전지를 교환해 봅니다.
새 건전지로 교체해보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보청기는 정밀한 의료기기입니다.
습기 제거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습기가 많다면 건전지 소모가 많아지고
건전지 교체 시기가 짧아질 수 있습니다.
아주 짧은 경우는 교체하고 몇 분만에
꺼지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2. 귀속형,
볼륨 조절기가 있다면 최대로 해봅니다.
볼륨을 잘 못 사용하여 볼륨이 줄어들어
소리가 작은 경우도 있습니다.
볼륨을 잘 사용하다가도
처음 착용때 소리가 작아지면
고장이 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3, 청소
개인이 할 수 있는 부분만 합니다.
리시버와 마이크 부분을 청소하는 것입니다.
위 사항을 해 보았는데도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면
대부분 리시버, 마이크 쪽의 문제입니다.
청소는 항상 하셔야 합니다.
귀지가 젖은 귀지인지 마른 귀지 인지도 중요합니다.
청소가 잘 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들리는데
시간이 지나면 잘 들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귀지로 인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귀지가 마르면 조금 들리다가
습기로 인해 다시 막히면 소리가 나오지
않게 됩니다.
매일 청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한 달에 한 번 정도 방문하세요.
귀걸이의 경우 리시버가 있는 제품의 경우는
귀속형 보청기와 동일하게 청소를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몰드를 사용한 보청기라면
튜브나 몰드에 귀지나 물이 차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에
관리하기 더 편하죠.
몰드 튜브도 딱딱하게 변하는데요.
땀과 분비물 그리고, 햇볕으로 인해
딱딱해 집니다.
교체하거나 몰드를 새로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습기제거입니다.
습기제거제 및 습기제거기를 꼭 사용해 주세요.
매일 사용하실 것을 권합니다.
이러한 무더위에는 꼭 사용하셔야 합니다.
한 번 습기가 차면 제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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