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내 귀가 하는 일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비가 내리고 습도가 높은 날씨입니다.
바람이 조금은 부는데
후덥지근 합니다.
이런 날씨에도 조심해야 합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내리내요.
수분 섭취를 많이하시고 한 낮에는 밖에를
나가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내 귀가 하는 일' 입니다.
귀는 소리를 듣는데 가장 중요한
기관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해나가는데 보는 것과 듣는 것은
중요하죠.
그리고, 귀는 인체의 평형을 유지하는 기관이기도
합니다.
일상을 살아가는데 듣는 것은 매우 중요하죠.
사람을 만나고
TV, 라디오등을 이용하여 듣고
사람들과 그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등
일상의 자그마한 일이지만
소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연세가 드시고 난청이 오게 되면
사람을 피하는 이유가
대부분 잘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야기 하는 내용이 정확히 들리지 않고
들은 내용을 엉뚱하게 대답하거나
대답을 하지 못하게 되면 피하게 되죠.
그리고, 되 묻는 경우도 많아지게 됩니다.
들을 내용을 말하는 것도 어려워지죠.
그리고,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그 사람들의 입만 보게되고
사람들이 내 흉을 보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경우도
가끔은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지나게 되면
점차 사람을 멀리하게 되고
사람들과 단절이 되고 가족과 단절이 된 후에
우울증과 치매로 발전할 수 있죠.
귀가 하는 일 중에 가장 큰 것은 듣는 것입니다.
귀는 크게 외이, 중이, 내이로 나뉩니다.
다 중요하며
모든 부분이 소리와 연관이 있습니다
소리를 듣는 것은 귀가 하지만
이를 인지하는 것은 뇌에서 합니다.
소리가 뇌로 전달이 되면
뇌에서 분석하고 이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이 소리가 어떤 소리라는 것을 알게 되죠.
인체가 서있거나 앉아있거나 등
평형을 유지하는 기능도 합니다.
귀 안의 반고리관이 수평을 유지하는 기관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실 것입니다.
어지럼증이 심한 분들은 이석증을 가장
먼저 의심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지럼증이 심하게 되면 몸을 제대로
유지하기 힘들게 됩니다.
특정 자세가 되면 더 심하게 어지럽고
그 자세를 벗어나면 조금은 안정이 되죠.
이 이유가 반고리관 안의 이석이 움직이게 되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석을 제자리에 돌리면 어지럼증은 완화가 됩니다.
작은 어지럼증이라도 생기게 되면
대부분은 뇌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뇌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매우 작으며
대부분 다른 증상이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귀는 인체에서 작은 부분이지만
매우 중요한 기관입니다.
듣는 것을 이야기하고 인체의 평형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들 아실 것입니다.
아끼고 잘 다루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이상이 보이면 늦지않게
병원에 방문하세요.
늦으면 늦을수록 힘들어지는 것은
나라고 생각하세요.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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