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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보청기 목포] 소리를 듣는 다는 것은, 소리 전달

soriman 2022. 6. 9. 09:33

[포낙보청기 목포] 소리를 듣는 다는 것은, 소리 전달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왠지 갈수록 줄어드는 것같은

처음 부분입니다.

작지만 비가 와서 그런지 아침에는

서늘한 공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나면 더워지는데요.

아직 여름은 아니지만 덥네요.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소리를 듣는 다는 것은, 소리 전달' 입니다.

 


위 그림은 보청기가 소리를 전달하는 과정입니다.

 

소리를 듣는 것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소리는 공기 입자의 보이지 않는 진동입니다.

 

예를 들어 음악이 나오는 스피커에 손을 대고있을 때

느낄 수 있는 것이

소리의 진동입니다.

 

소리의 진동은 수면에 돌을 던졌을 때

보이는 물결처럼 공기 중에 퍼져 나갑니다.

 

 

사람의 귀는 외이, 중이, 내이로 나뉘는데요.

 



말을 하거나 소음을 듣게 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진동이 귓바퀴에 모이게되고

외이도를 통해 고막에 전달됩니다.

 

귓바퀴는 소리의 방향감을 살려주고

고주파 음에 대해서 1차적 증폭을 시켜주는

기능을 합니다.

그리고, 이물질이나 먼지등으로 부터

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귓바퀴와 외이도 입니다.

 



고막

 

얇고 탄력이 뛰어난 막입니다.

외이도를 통해 들어온 소리에 의해 진동하게 되며

공기 입자의 미세한 진동까지도

감지합니다.

 

고막의 진동을 인체에서 가장 작은 뼈인

이소골이 받게 됩니다.

고막과 연결된 이소골이 움직이게 되는 것이죠.

 

이소골은 추골, 침골, 등골이 있으며

차례대로 움직이고

이를 내이로 전달하게 됩니다.

 

중이

 

중이에는 이관이라는 중요 기관이 있습니다.

 

이관은 중이와 외이의 압력을 같게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고막의 운동성을 높여주고 중이강의

환기와 배설을 맡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닫혀있으며 하품을 하거나

침을 삼킬때 열려 외부 공기를 중이강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관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중이내에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달팽이관

 

기관이 두바퀴 반으로 말려 있습니다.

 

이소골의 진동이 달팽이관으로 들어오게 되면

달팽이관 안에 파동을 일으켜

유모세포를 움직이게 합니다.

 

이로 인해 주파수 또는 음역을 감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전기 신호로 변환시키며

뇌로 전송하고 분석하게 됩니다.

 

소리의 주파수를 변별, 소리 크기, 양쪽 귀로

들어오는 소리의 시간차 계산,

상호 정보 전달 등의 많은 기관에서

소리를 인식하려고 과정을 겪게 됩니다.

 

청력이 떨어지는 것은

소리를 듣는 것이 안 좋아질 뿐만아니라

말소리를 변별하는 것에도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질병은 예방이 중요합니다.

청력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작이 언제이냐에 따라 효과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항상 전문가와 상담을 하시고

빠른 발견을 통해

다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리를 전달하는 과정 중에 하나라도

이상이 있다면

듣는 것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청력 검사를 받으세요.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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