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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낙보청기 목포] 외이도염? 여름 물놀이 주의가 필요하다.

soriman 2022. 5. 26. 09:11

[ 포낙보청기 목포] 외이도염? 여름 물놀이 주의가 필요하다.

 

포낙 목포보청기 포낙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오후 1 - 3시 사이에는 매우 뜨거운 것 같습니다.

벌써라는 생각이 자주 들고

이번 여름은 매우 뜨겁겠구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은 '[ 포낙보청기 목포] 외이도염? 여름 물놀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입니다.

 

 

벌써 물놀이를 다녀오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

주말에 다들 가실 생각을 하신 분도

있겠죠.

물놀이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는 것입니다. 

 

물 놀이로 인한 귀병은 많습니다.

 

그 중에 제일 많은

외이도염을 알아보겠습니다.

 

 

귀 길 즉 외이도라고 하는데요.

귀의 입구에서 고막까지의 통로를 말합니다.

이 통로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외이도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외이도를 보호하는 것이

귀지 입니다.

너무 많으면 소리를 듣는데 문제가 생길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귀지를 자주 파내는

행동은 좋지 않습니다.

 


사진 출처 : 코메디닷컴

 

잦은 수영, 습한 환경,

좁고 털이 많은 외이도

외이도의 외상, 이물

귀지 과다

당뇨

이어폰의 장시간 착용 등

많이 있습니다.

 

수영후에 잘 생겨서

외이도염을 수영인의 귀라고도 합니다.

 

급성 외이도염은 물놀이나 수영후에

귀를 후빈 후에 잘 발생하는데요.

세균이나 곰팡이가 원인입니다.

 

날씨를 따지지않고 수영을 즐기는 분도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하시는 분도 있죠.

하지만, 물기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이도 염은 난청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급성 외이도염은

통증, 가려움, 이충만감, 청력 감소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염증으로 일시적 난청이 올 수 있지만,

심한 경우 급성 중이염으로 발전하고

고막 천공와 이소골의 손상으로

난청이 발생하게 됩니다.

 

물놀이나 수영 후에는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귀이개나 면봉으로 

외이도에 상처를 입히거나 자극을 주게 되면

상처로 세균과 곰팡이가 침입할수 있으며

이로 인해 외이도 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귀에 들어가 물기는

자연스럽게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이 들어가 귀를 아래로 하고 털어주거나

뛰어서 흘러나오게 하는 방법은 아실 것입니다.

그 외에도 선풍기나 드라이기의 약한 바람으로

귀속을 말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안들어가게 하는 방법이죠.

수영이나 물놀이용 귀마개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불편하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검진을 받는 것도 방법이겠죠.

 

증상

 

귀가 가렵고 아픕니다.

 

귀가 막혀있는 느낌이 들고

잘 들리지 않는것 같다.

 

귀에서 분비물이 흐를수도 있습니다.

 

귀 통증으로 인해 귀 주변이 아프거나

귓바퀴를 잡아 당길 때 통증이 심하다.

 

등입니다.

 

증상이 보이면 병원에 방문하세요.

 

위에 작성을 했는데요.

여름에 이어폰 착용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끔 보청기를 착용한 후에도 발생할 수 있으니

빼 놓을 수 있을 때 빼 놓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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