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내 귀의 이상 증상 중 하나, 이관 기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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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가족의 달, 가족과의 모임은
잘 끝났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족이 한 번씩 모이는 것도 일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잠깐의 여행과 외출
잘 움직이지 않다가 움직이게 되니
여러가지 불편사항이 나오게 됩니다.
잘 지내고 잘 지나갔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내 귀의 이상 증상 중 하나, 이관 기능 저하' 입니다.
귀가 갑자기 아프고 먹먹하다면
난청 즉 귀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닐까
걱정하게 됩니다.
중이염, 메니에르, 돌발성 난청등도
먹먹한 느낌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관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도
먹먹한 느낌은 있죠.
예를 들어, 높은 곳에 올라가거나
비행기를 타고 있을 때 등 아실 것입니다.
이관은 비인강과 중이강이라 하는 고막 안쪽을
연결하는 통로입니다.
중이강 내의 기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외부와 내부의 압력을 유지시켜줍니다.
이관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면
귀가 먹먹하고 청력이 저하되는 것이 느껴질수 있습니다.
하품을 하거나,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섭취하거나
하면 이런 느낌은 사라지는 것 같지만
이 증상이 계속된다면 이관 기능저하를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이 증상이 반복되고
1 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의심해 보세요.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겠죠.
증상으로
주변 소리가 작아지면 귀를 막았을 때처럼
밖의 소리가 아닌 안쪽에서 울리는 듯한 증세
순간적으로 발생하고 쉽게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증상이 일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통증, 이명 증상이 심하거나
비염 증상이 동반되거나
난청이 동반되고 먹먹한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관 기능 저하는
두가지 인데요.
이관 협착증과 이관 개방증입니다.
적힌 그대로
이관 협착증은 이관이 잘 열리지 않는 증상이고
이관 개방증은
평소에는 닫혀있어야 하지만 이관 주변 조직의 문제로
항상 개방되어 있는 증상입니다.
대부분 자연스럽게 치유된다고 하지만
심한 경우 청력 손상으로 인해
영구적 난청이 남을 수 있으니
지켜보는 것 보다는 병원에 가시기를 바랍니다.
청력 검사, 이관 기능 검사, 이경 검사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아시다싶이
정확한 원인이 중요합니다.
감기등 일과성으로 나타나는 경우에
쉽게 호전될수 있지만,
생활에 불편함이 오랜 기간 지속된다면
진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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