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귀에 이물질, 벌레가 들어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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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오늘도 먼저
마스크 꼭 착용하기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비누, 핸드워시, 손소독제)
봄이라고 하는데
아직은 봄이라는 느낌이 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일교차가 커서 그런 것 같네요.
이 번주 후반으로 갈수록
날이 따뜻해진다고 하니
주말을 기대해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귀에 이물질, 벌레가 들어간다면..' 입니다.
귀 속에 뭐가 들어간다는 것은
쉽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대부분 개인이 직접하실려고 하다가는
더 깊숙이 넣어버리는 경우가 많으니
좋은 방법은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겠죠.
이물질이나 벌레는
꺼낼려고 하면 더 깊숙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외이도 즉 귀길에 상처를 입혀
염증이 발생할 수 있고,
고막에 상처를 입힐 수 있습니다.
더 크게는 청력에 손상을 줄수도 있습니다.
성인, 아이 가리지 않고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오셔서 귀 속을 봐주라고 하면
귀속에 실이나 다른 이물질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제 따뜻한 봄이 오면
벌레가 많아지는데요.
벌레가 귀에 들어간 경우에는
머리를 기울이거나
귀를 잡아당겨 귀 길을 크게 만들어주면
나오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나오지 않을 수도 있으니 억지로
꺼낼려고 하지는 마세요.
벌레가 귀에 들어갔을 때
병원에 가기전에 할 일
손전등이나 밝은 빛을 이용해 귀 속에
비추어 봅니다.
다들 아시고계시지만 급하면 잊어버리죠.
벌레는 대부분 빛을 좋아합니다.
빛을 비춘다면 벌레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나오지 않는다면 빠르게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오일을 귀에 몇 방울 넣기
빛을 싫어하는 벌레도 있죠.
베이비 오일이나 식용유를 몇 방울 귀 속에 넣고
5분 정도 기다리가 머리를 기울이면 죽어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도 병원은 방문해야죠.
귀지 청소기로 제거하기
귀속의 이물질을 빨아들이는 기계인데요.
기계를 써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강하게 빨아내지는 못하니
벌레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