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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보청기 목포] 귀에 이물질, 벌레가 들어간다면..

soriman 2022. 4. 4. 08:51

[포낙보청기 목포] 귀에 이물질, 벌레가 들어간다면..

 

포낙 목포보청기 포낙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오늘도 먼저

 

마스크 꼭 착용하기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비누, 핸드워시, 손소독제)

 

봄이라고 하는데

아직은 봄이라는 느낌이 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일교차가 커서 그런 것 같네요.

이 번주 후반으로 갈수록

날이 따뜻해진다고 하니

주말을 기대해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귀에 이물질, 벌레가 들어간다면..' 입니다.

 



귀 속에 뭐가 들어간다는 것은

쉽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대부분 개인이 직접하실려고 하다가는

더 깊숙이 넣어버리는 경우가 많으니

좋은 방법은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겠죠.

 



이물질이나 벌레는

꺼낼려고 하면 더 깊숙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외이도 즉 귀길에 상처를 입혀

염증이 발생할 수 있고,

고막에 상처를 입힐 수 있습니다.

더 크게는 청력에 손상을 줄수도 있습니다.

 

성인, 아이 가리지 않고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오셔서 귀 속을 봐주라고 하면

귀속에 실이나 다른 이물질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제 따뜻한 봄이 오면

벌레가 많아지는데요.

벌레가 귀에 들어간 경우에는

 

머리를 기울이거나

귀를 잡아당겨 귀 길을 크게 만들어주면

나오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나오지 않을 수도 있으니 억지로

꺼낼려고 하지는 마세요.

 

벌레가 귀에 들어갔을 때

병원에 가기전에 할 일

 

손전등이나 밝은 빛을 이용해 귀 속에

비추어 봅니다.

다들 아시고계시지만 급하면 잊어버리죠.

벌레는 대부분 빛을 좋아합니다.

빛을 비춘다면 벌레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나오지 않는다면 빠르게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오일을 귀에 몇 방울 넣기

 

빛을 싫어하는 벌레도 있죠.

베이비 오일이나 식용유를 몇 방울 귀 속에 넣고

5분 정도 기다리가 머리를 기울이면 죽어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도 병원은 방문해야죠.

 

귀지 청소기로 제거하기

 

귀속의 이물질을 빨아들이는 기계인데요.

기계를 써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강하게 빨아내지는 못하니

벌레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벌레나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

면봉이나 귀 후비개를 사용하는 것은

금지입니다.

더 깊숙이 넣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이 하지말고 병원을 방문하세요.

 

염증이나 청력 손상이 올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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