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외이도, 귀를 파면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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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오늘도 먼저
마스크 꼭 착용하기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비누, 핸드워시, 손소독제) 등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날씨는 점점 온화해지고
봄이 오는 것이 느껴지는데요.
옷도 가벼워지듯이
마음도 가벼워졌으면 합니다.
힘들고 지친 몸을 가볍게 만드는
방법은 없을 까요?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외이도, 귀를 파면 도움이 될까?' 입니다.
귀지 즉 귀 속이 지저분한 사람은
면봉이나 귀후비개로 제거합니다.
그리고, 간지럽다고 하시는 분도
같은 행동을 하시는데요.
이런 행동은 귀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귀지는 일부러 파지 않아도 스스로 정화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귀지를 제거하거나 간지럽다고 파시다가
상처가 난다면
외이도 염과 같은 귀 병을
스스로 키우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위에 적은 것과 같이
귀는 정화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외이도 즉 귀 길에 있는 분비샘에서
분비된 물질과 귀의 각질이 뭉쳐 생기는 것이
귀지 입니다.
항균 물질을 포함하고 세균으로부터 보호하고
지방 성분이 외이도로 흡수되지 못하도록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귀지는 자연스럽게 귀 밖으로
빠져나가게 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잘 나온다면 귀지로 인해 귀길이 막히는 경우는
없겠죠.
정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해서
제거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귀지는 젖은 귀지와 마른 귀지가 있습니다.
젖은 귀지는 땀과 피지로 인해 귀지에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귀를 후비다보면 자극을 더 받게되고
더 많은 분비물로 인해 귀지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가끔, 귀를 자주 후비는 분의 귀를 보면
귀를 후빈 자국이 빨갛게 길이 나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인은 마른 귀지가 많습니다.
젖은 귀지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청소하기는 불편하죠.